• 김성제 박사
    안전은 수평의 배려와 수직의 책임으로 완성된다
    안전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법과 제도인가, 첨단기술인가, 아니면 인간의 마음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의외로 단순하면서도 심오하다. 안전은 기술과 제도로 시작할 수 있지만, 사람의 안전인성(Safety Character)으로 완성된다. 아무리 정교한 안전관리시스템을 갖추더라도 생명을 경시하는 조직문화가 자리 잡으면 안전은 문서 속 구호에 머문다. 반대로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만 있고 법과 ..
  • 김성제 박사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안전인성 강조
    따라서 앞으로의 안전정책과 안전경영은 기술 중심의 접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안전문화와 인성’을 핵심 요소로 삼아야 한다. 학교 교육에서는 생명 존중과 안전의식을 인성교육과 결합하여 가르쳐야 하며, 기업은 안전을 비용이 아닌 투자로 인식하는 경영 철학을 확립해야 한다. 또한 정부와 사회는 안전을 공동체 윤리로 정착시키기 위한 지속적인 계몽과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 특히 한국 사회는 급속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