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심천의 한 삼자교회
    21세기 중국선교 최대 과제는 "복음주의 신학 교육"
    김북경 고센다문화연구소 소장은 제1차 권역별선교전략회에서 중국 삼자애국운동의 제2대 대부라 불리는 딩광쉰의 신학을 중심으로 중국삼자신학의 자신학화의 한계와 중국 기독교의 미래를 위한 교회와 선교단체, 중국교회, 선교사, 학자들의 역할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