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신학회, 봄 정기 학술대회서 회고와 전망
    "급박한 현실 속 바른 신학교육의 필요성 요구된다"
    김길성 박사는 "급격히 변화하는 한국사회에서 기독교가 처한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라 지적하고, "이런 급박한 현실 속에 크리스천 지도자들과 크리스천 모두에게 바른 신학교육의 필요성이 요구된다"고 했다. 더불어 "우리 사회가 직면한..
  • 한국 장로교회 100년, 회고와 전망
    한국 장로교회 100년, 회고와 전망
    개혁신학회(회장 김근수)는 오는 4월 14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총신대학교 제2종합관 카펠라홀에서 '한국장로교회 100년, 회고와 전망'이란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