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마포구 연남동 소재 쉼터 전경.
    “정의연, 마포 쉼터 운영 중단… 명성교회에 반납 잠정 결론”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8년 동안 운영해온 마포구 연남동 소재 ‘평화의 우리집’(마포 쉼터)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4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정의연 관계자는 이날 "쉼터에 거주하는 할머니가 현재 한 명도 없는 만큼 더는 쉼터 운영이 어렵다고 보고, 소유주인 명성교회에 쉼터 건물을 반납하기로 잠정 결론내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