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학술원 2023년 2학기 영성수사 과정
    기독학술원 임원 사경회, 30일 포도나무교회서 열린다
    2023년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 임원 사경회가 30일 오전 9시부터 용인시 신갈 소재 포도나무교회(담임 여주봉, 기독교학술원 이사장)에서 열린다. 주제는 섬김의 영성이며, 주강사는 림택권 목사(전 아신대 총장)이고 김영한 원장, 여주봉 이사장 등 임원들이 강의 및 설교를 전하고 함께 기도한다...
  • 기독학술원 2023년 2학기 영성수사 과정
    기독교학술원 2023년 2학기 수사과정 개강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 올해 2학기 수사과정 개강식이 최근 열린 가운데, 이 과정이 12월 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기독교학술원은 영성 아카데미 영성학 수사(修士)과정이 ‘성결, 순종, 섬김’을 기치로 개혁신앙 영성을 추구한다고 했다...
  • 한반도 복음통일을 위한 교회의 역할
    “통일정책, ‘북한 주민 인권 향상’으로 선회해야”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과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 통일위원회(위원장 우승구)가 ‘한반도 복음통일을 위한 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12일 오후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2021 한반도 통일포럼’을 개최했다...
  • 기독학술원 제36회 영성학술포럼 기후변화, 생태계 위기와 기독교
    “한국교회 녹색운동, ‘그리스도의 계절’ 오도록’ 해야”
    김영한 박사(숭실대 명예교수)는 개회사에서 “인간의 무한정의 개발과 성장 욕구는 지구 생태계 균형을 파괴함으로서 코로나19 등 인수공통병을 야기했다. 이에 인간중심에서 생태중심적 세계관으로 전환이 요청되지만 자칫 범신론에 빠질 수 있다”며 “즉 범신론은 자연을 신격화시키는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곧 만유재신론인 성령의 편재성을 주장하고 초월성을 간과함으로서 하나님을 만유에 종속시키는 시도다...
  • 기독학술원, 2021 2학기 영성학 수사과정
    기독교학술원, 올해 2학기 영성학 수사과정 개강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은 최근 방역수칙에 따라 횃불회관 드림홀에서 영성학 수사과정의 개강식, 입학식 및 개강 강의를 개최했다. 이날 2명의 신입수사 생도 목사(곽영자 목사, 난민선교회장, 사랑의교회), 이강훈 전도사(하늘마음교회)의 선서가 있었다...
  • 기독교학술원 2021년 1학기 영성수련
    기독교학술원 2021년 1학기 개강식 개최
    기독교학술원 영성학 수사과정은 지난 4일 횃불회관 화평홀에서 방역수칙에 따라 개강식, 입학식, 졸업식 및 개강 강의를 차례로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서 3명의 신입수사 생도 목사인 구창근 목사(부산의료선교회), 강복렬 목사(소생교회), 박학례 목사(복도교회)의 선서에 이어 4년 영성 수사과정을 완료한 수사 생도인 정길순 목사(주영광교회), 남복실 목사(주영광교회)에게 수사증서를 수여했다...
  • 기독학술원 영성수사과정 11기
    기독학술원 영성학 수사과정 11기 모집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이 영성학 수사과정 11기 과정을 양재 온누리교회 믿음홀에서 열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2월 15일부터 22일까지며 등록금 전액은 온누리교회의 협찬으로 면제다...
  • 차별금지법
    [전문] 기독교학술원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성명
    동성애 차별금지법은 그 발상에 젠더 이데올로기에 입각하고 있다. 젠더 주류화(gender streaming)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젠더 이데올로기는 인간의 생물학적 성을 부정하고 사회적 성을 인정함으로써 남성과 여성으로 이루어지는 천부적 양성 질서의 결혼과 가정과 사회를 부정하고 있다. 이미 헌법에 보장된 성별, 인종, 신분, 빈부, 지역 차별 등을 금지하는 기본 차별금지법이 있는..
  • 김영한 박사
    “차별금지법, 다수 역차별하는 불평등 야기”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 이사장 이재훈 목사)이 22일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학술원은 “지난 2020년 6월 29일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드디어 발의되어 이를 저지하는 한국교회의 반대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9월 21일에는 법사위에 상정되어 논의가 시작되고 있다..
  • 기독학술원 영성학 수사과정 수련생 10기 모집
    기독교학술원, 영성학 수사과정 수련생(10기) 모집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 숭실대 명예교수)이 10기 영성수련생을 모집한다. 기독교학술원은 “1982년 세워져 성령과 함께 하는 신학과 목회를 구현하고자 추구해 왔다. 그동안 38년의 전통 가운데서 지난 2015년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와 협찬으로 영성 수사(修士)과정을 시작했다”며 “영성학 수사 과정은 단지 학문만 하는 과정이 아니라 성령을 좇음을 실천하는 과정이다. 이는 성..
  • 기독학술원 1월 월례 발표회 2020년 신년포럼 한국사회를 향한 교회의 신년 소망
    “전광훈 목사 집회, 공산화 막기 위한 몸부림”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한국사회를 향한 교회의 신년 소망’이라는 주제로 19일 오후 서울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첫 번째로 문창극 박사(전 중앙일보 주필)가 ‘한국사회를 향한 교회의 신년 소망-한국교회 관점’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그는 “내 주변에 크리스천이 아닐지라도 ‘한국 사회의 유일한 소망은 교회밖에 없다’고 말씀하는 분들이 있다”면서 “달리 말..
  • 기독학술원 제78회 월례회 교회와 국가
    "모세오경의 율법은 곧 이스라엘의 국가 정체성"
    기독학술원(원장 : 김영한 박사)은 양재 온누리 교회에서 15일 오후 3시부터 제 78회 월례발표회를 ‘교회와 국가’란 주제로 개최했다. 이날 첫 번째 발표자로 안석일 교수(웨신대, 서울성경신대)는 ‘구약성경에 나타난 이스라엘 국가와 종교- 이 둘은 하나가 될 수 있는가?’를 주제를 전했다. 안 교수는 먼저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나의 특별한 소유’, ‘나의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