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무를 거부하고 전국 순회일정을 돌고 있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오후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을 참배한 후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인기란 건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선대위 인선과 운영을 둘러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준석 대표 간 갈등이 장기화되고 있다. 이 후보가 잠행 시위 사흘째 2일 처음으로 윤 후보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면서 두 사람 대립이 더욱 가팔라지는 모양새다...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지난 8월 17일 서울 종로구 한 음식점에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오찬 회동을 하고 있다. 이날 회동은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사진=정갑윤 전 국회부의장 측 제공
    윤석열, 김종인 만나 선대위 인선 논의
    윤 후보는 당초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이준석 대표를 만나기로 했으나 대표와의 회동을 통화로 갈음했다. 대신 같은 시간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 선대위 인선 논의를 진척시켰다...
  • 주호영(왼쪽부터), 이준석,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31일 오후 서울 상암 MBC스튜디오에서 열린 100분토론에 참석해 있다.
    이준석 '돌풍', 당원 70%벽 넘을까
    불과 1~2주 전만 해도 주요 중진들 사이에서는 "본경선에서 당원 선거인단의 투표 반영 비율이 70%로 올라가면 이 전 최고위원의 지지율이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으나, 내부 여론도 최근엔 방향이 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