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기독연대가 발표한 '2025 연례 박해 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기독교 박해가 가장 심각한 레드존(Red Zone) 8개 지역 중 하나로 분류됐다. 레드존에는 북한을 비롯해 나이지리아, 소말리아, 에리트레아,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콩고민주공화국, 사헬 지역이 포함됐다... 국제기독연대 “北, 최악의 상황에도 변화 일어나"
이 단체의 벤 로저스 동아시아 팀장은 보고서 발표와 함께 공개된 동영상에서, 수많은 주민들이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되고 종교의 자유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세계 최악의 북한 상황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에 말했다... 멕시코 성도들 핍박하는 지방 정부 관리들
국제기독연대(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가 최근 멕시코 남부에 있는 치아파스(Chiapas) 주에 있는 마리아노 마타모로스(Mariano Matamoros)라는 마을의 관리들이 이 지역의 소수 개신교인들을 위협하고 있다고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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