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과의 무역 협상에서 한국의 국방비를 국내총생산(GDP) 대비 2.6%에서 3.8%로 늘릴 것을 요구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는 ‘한미 합의 초기 초안(early draft of a U.S.-Korea agreement)’을 입수해, 여기에 주한미군 주둔비용의 한국 부담액 증액 방안도 포함돼 있었다고 전했다... 
트럼프, 국방비 증액 압박 속 유럽은 관세 완화 요구…NATO 이후 무역갈등 고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들에게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방비 지출을 5%까지 확대할 것을 요구한 데 대해, 유럽연합(EU) 주요국들은 미국의 관세 압박 완화를 요구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로 인해 미국과 유럽 간의 무역 갈등이 다시금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상병 월급, 2년 뒤 20만원 육박…올 비교, 4만1000원 인상
상병을 기준으로 2년 뒤인 2017년 월급이 19만5800원으로 대폭 오른다. 올해 상병 월급 15만4800원과 비교하면 4만1000원 인상되는 것이다. 장병들의 하루 급식비도 현행 7190원에서 2020년에는 9441원으로, 예비군 훈련비도 3만5000원으로 대폭 인상된다. 국방부는 2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6~2020 국방중기계획'을 국회 국방위원회에 보고했다. 이번.. 
향후 5년간 국방비 214조원 투입한다
군은 내년부터 5년간 총 200조원이 넘는 국방비를 투입한다. 한국형미사일방어(KAMD)와 킬체인을 조기 구축하기 위해 15조원을 넘게 반영했다. 국방부는 24일 이 같은 내용의 '2014~2018 국방중기계획'을 확정해 국회 국방위원회에 보고했다고 25일 밝혔다. 중기예산안은 향후 5년간 연평균 7.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13~2017 국방중기계획' 대비 14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