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교계, 태국·터키 이재민 향한 '온정의 손길'
    개신교, 천주교, 불교 등 종교계가 태국 홍수와 터키 지진 이재민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을 뻗고 있다. 가장 먼저 나선 것은 개신교계.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교단 사회봉사부는 터키 지진과 태국 홍수 긴급구호를 위해 각각 2만 달러와 3만 달러의 예산을 편성해 이재민들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재난 구호 실무자를 지난 6일 태국 방콕 현지로 파견했다...
  • 정부와 민간 함께 손잡고 리비아 구호에 나서
    18일(리비아 현지시간) 우리 정부와 민간기업은 공동으로 리비아에 160만불 규모의 구호물자를 전달하였다. 벵가지 공항에서 개최된 전달식에는 조대식 주리비아 대사, Ben-Ali 리비아 인도지원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하였다...
  • 김연아 블랙 옷, 핸드백 얼마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의 일등공신 김연아가 프리젠테이션때 입은 옷과 핸드백이 큰 화제다. 김연아의 프리젠테이션이 방송되자마자 인터넷에는 김연아가 입고 나온 블랙 케이프 재킷과 원피스에 대한 문의가 넘쳐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