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압력
    'MB 때문에…'재미 모델 김광태씨 광고압력 비화 공개
    【뉴욕=뉴시스】 "벌써 5년도 넘었네요. 하지만 아직도 제게는 아픈 상처입니다." 최근 미국 TV에서 BMW 광고 모델로 출현해 화제를 모은 김광태(78·피터 김)씨에겐 지워지지 않는 가슴의 생채기가 있다. 2008년 맥도날드 광고에 대한 아픈 기억 때문이다. 당시 김광태씨는 맥도날드가 의욕적으로 런칭한 '세계의 지도자들' 시리즈 1호 광고에 캐스팅되는 기쁨을 안았다. 세계 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