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이 시행될 경우 비거주 부부가 공동명의로 보유한 1주택의 공시가격이 과세 기준을 소폭 넘는 것만으로 종합부동산세 부담이 수백만원까지 급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과 국토교통부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토대로 종부세를 모의 계산한 결과, 비거주 부부가 50대 50 공동명의로 보유한 주택의 공시가격이 18억100만원일 경우 내년도 종부.. 
2022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17.22% 상승… 서울 14.22%↑
정부는 이에 보유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1가구 1주택자 재산세·종부세 과표 산정 시 작년 공시가격을 적용하는 방안을 함께 내놨다. 이를 통해 공시가격 변동에도 보유세 부담을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낮추겠다는 것이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 상승률 19.05%… 서울 19.89%·세종 70.25%↑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전국 기준으로 전년 대비 19.05% 상승했다. 서울도 19.89% 상승했고, 천도론으로 집값이 크게 뛴 세종은 무려 70.25% 상승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021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초안에 대해 의견수렴과 검토 절차를 거쳐 오는 29일 결정·공시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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