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교회
    전 세계 교회들, ‘고난주간’ 십자가의 길 함께 걷는다
    2026년 부활절을 앞두고 한국교회는 고난주간을 맞아 다양한 예배와 묵상,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난주간은 사순절 기간에 포함된 절기로, 예수 그리스도가 예루살렘에 입성해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겪은 고난을 기념하는 기간이다. 종려주일부터 부활주일 직전까지 이어지는 이 기간은 예수의 수난과 은혜를 되새기는 한 주간으로, 성도들은 각 요일별 사건을 기억하며 경건하게 지낸다...
  • 합력 기도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46] 하나님의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우리 기독교 신앙의 가장 깊은 신비와 마주하는 고난주간 주일입니다. 우리는 오늘 우리 죄를 대신 지시고 가장 처절한 고통의 자리에 서신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만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고난주간은 단순히 2천 년 전의 사건을 추억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삶의 무게에 짓눌려 신음하는 우리 인생의 현장에 찾아오시는 주님을 대면하는 시간입니다...
  • 사랑의교회 GODSEND 기도회
    “종려주일로 시작되는 고난의 여정”… 부활 향한 한 주간
    3월 29일 종려주일을 기점으로 교회력에서 가장 중요한 절기 가운데 하나인 고난주간이 시작된다. 종려주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예루살렘 입성을 기념하는 날이며, 이어지는 한 주간은 십자가 고난과 죽음을 묵상하는 시간이다. 종려주일은 예수께서 십자가 죽음을 앞두고 어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사건을 기념하는 절기다. 당시 군중들은 겉옷을 길에 펴고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호산나”를 외쳤..
  • 마가의 다락방
    이스라엘관광청, 2026 부활절 성지 소개
    2026년 종려주일과 고난주간, 그리고 부활절을 맞아 이스라엘관광청이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승리의 발자취가 담긴 주요 성지들을 소개하며 전 세계 성도들을 영적 묵상의 길로 초대했다. 올해 이스라엘 현지는 긴박한 정세로 인해 예년과 같은 대규모 공식 행사가 제한되고, 각 교회의 예배 또한 소규모로 조심스럽게 드려질 예정이다. 이에 관광청은 성지를 직접 밟지 못하는 성도들이 마음으로나마 ‘십자..
  • 서울신학대학교 전통 테네브레 예배 드려
    서울신대, 전통 테네브레 예배로 그리스도의 고난 묵상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원장 최동규 교수)은 지난 18일 오전, 고난주간을 맞아 ‘십자가의 보혈, 십자가의 승리’를 주제로 전통 성금요일 예식인 테네브레(Tenebrae) 예배를 본교 존토마스홀에서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테네브레는 라틴어로 ‘어둠’ 또는 ‘그림자’를 의미하는 전통적인 성금요일 예배 형식으로, 촛불 외 모든 조명을 끄고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을 묵상하는 가운데 드려진..
  • 김영한 박사
    “고난주간, 예수님의 고난 기억하고 현재화하는 시간”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25년 고난주간 논평을 14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기독교를 나타내는 가장 보편적인 상징은 십자가이다. 건물에 십자가가 보이면 거기에 기독교 신앙의 공동체가 있다는 것을 누구나 알게 된다. 이렇게 십자가는 기독교이며, 기독교는 곧 십자가”라며 “십자가는 고대 로마에서 극악한 사형수를 처형하는 잔혹한 사형도구였다. 여러 역사..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부활절을 앞두고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정의와 평화의 순례'를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순례는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되새기며, 오늘날 사회적 약자와 고통받는 이들과의 연대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NCCK, 부활절 맞아 ‘정의와 평화의 순례’ 진행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부활절을 앞두고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정의와 평화의 순례'를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순례는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되새기며, 오늘날 사회적 약자와 고통받는 이들과의 연대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NCCK는 "특히 고난주간인 4월 13일부터 19일까지 교회와사회위원회 주관으로..
  • 연요한 목사
    [고난주간 기도] 서로 발을 씻어주게 하소서
    그날 저녁, 예수님은 낮은 신분의 종들이나 하는 행동을 하셨습니다. 자신을 한없이 낮추셔서 종의 모습이 되셨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것은 자기희생, 겸손이십니다. 곧 십자가 죽음으로 겸손을 다시 확증해 주셨습니다. 구원은 우리가 깨끗해서 받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어떻게 죄를 스스로 제거할 수 있겠습니까? 죄는 도덕적 허물보다 훨씬 더 근원적인 잘못입니다. 예수님이 씻어주시지..
  • 총신대 2024 고난주간 음악예배 개최
    총신대, 2024 고난주간 맞아 음악예배 개최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가 27일 수요일, 백남조 기념홀에서 2024년 고난주간을 맞이하여 고난주간 음악예배를 개최했다. 이번 예배는 F. Mendelssohn의 작품인 ‘Christus’(그리스도)를 주제로 한 칸타타였다. 부활절을 맞아 채플 시간에 열린 이 음악예배는 총신대학교 교회음악과의 강기성 교수가 지휘를 맡았으며, 교회음악과 학생들이 합창과 오케스트라 연주를 통해 공연을 이끌었다...
  • 사랑의교회 특새
    특새·묵상집… 한국교회가 고난주간을 보내는 방법
    고난주간(苦難週間)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과 죽음을 기념하는 기독교 절기로, 종려주일 다음 날부터 부활 직전까지의 1주간을 말한다. ‘수난주간(受難週間)’으로도 불린다. 올해는 24일 종려주일 다음날인 25일부터 부활절 전날인 30일까지다. 그렇다면 한국교회는 고난주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 대표적인 한국교회의 고난주간 프로그램들을 소개한다...
  • 연요한 목사
    [고난주간 기도] 안에 계신 성령의 성전
    예루살렘 성전으로 올라가신 예수님은 성전 안에서 장사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고 분노하시며 그들을 내쫓으셨습니다. 심하게 분노하셨습니다. 이 시대의 교회의 현실을 보시면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부끄럽습니다. 예수님이 성전을 깨끗하게 하신 사건은 우리에게 교회의 회복에 대한 방향을 보여주십니다. 제물을 파는 행위가 아니라 제물 자체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제물 중의 제물은 우리 죄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