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창원 교수
    서창원 교수 “오늘날 개혁교회의 부족한 면, ‘경건 생활’”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서창원의 신앙일침’이라는 코너에서 “오늘날 개혁교회의 부족한 면은 바로 경건 생활”이라고 말했다. ‘성경대로 하는 것이 성공을 보장하는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서 교수는 “마귀의 일상생활은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를 방해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설교하고 성경을 가르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교제”라며 “하나님과..
  • 기독 대학생, 일주일 평균 성경 읽기 '64분'
    기독 대학생이 일주일 평균 성경은 64분 읽고 기도는 59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학원복음화협의회가 대학생 1,35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2 한국대학생의 의식과 생활에 대한 조사연구'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기독 대학생들의 주 평균 교회 출석 횟수는 평균 1.4회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