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미니스트 미한당 전주혜 비례대표 후보 사퇴하라
    “남녀 성대결 조장하는 페미니스트, 국회의원 안돼”
    건강사회단체전국협의회(건사협) 외 8개 시민단체들이 미래한국당 비례후보 15번인 전주혜 변호사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25일 국회 앞에서 열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미래 한국당 비례대표 당선권인 15번으로 전주혜 변호사가 배정된 것에 대해 반대한다. 즉각 비례대표 명단에서 제외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며 “첫째 전주혜 변호사는 성희롱 여성 피해자의 민사 손해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