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신대 신대원 이상원 교수
    "동성애 등은 한국교회 끊임없이 관심 가져야 할 사회윤리적 사안"
    예장합동 총회전도부(부장 육수복 목사)가 19일 낮 총회회관에서 "개혁주의 신학에서 본 복음전도"란 주제로 '개혁주의 전도신학 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이상원 교수(총신대 신대원)가 "복음전도와 사회정의"에 대해 바른 시각으로 강연을 전해 청중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상원 교수는 성도들이 구원을 받은 이후의 일에 대해,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된 신자들에게는..
  • 예장 합동총회 신학부 신학대회
    "오직 성경만 하나님 말씀이요, 신앙·행위의 유일한 법칙"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신학부가 4일 오전 총회 설립 100주년을 맞아 '제4회 개혁주의 신학대회'를 개최했다. '21세기 상황 속에서 성경적 신학과 신아의 회복'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예배 및 결의대회, 2부 신학대회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