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용식 강대흥
    “선교 현장에서 가장 큰 이슈는 ‘교회 개척’ 아닌 ‘이단 문제’”
    해외 곳곳에 선교사들의 이단 피해사례가 속출하는 가운데, 한국 선교계가 선교지에 침투해 활개치는 이단들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사무총장 강대흥 목사, 이하 KWMA)는 6일 KWMA 사무실에서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앞으로 두 단체는 △각 선교지 이단 관련 문제 대응 △국내 이주민 이단 관련 문제 대응 △이단 문제 관련 대응을 위한 정보 및 상호 자료..
  • 강대흥 선교사
    KWMA, 신임 사무총장 강대흥 선교사 선출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신임 사무총장으로 강대흥 선교사가 선출됐다. 22일 온라인 줌과 서울 노량진 CTS센터 9층 KWMA 본부 사무실에서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열린 ‘신임 사무총장 재선거를 위한 속회총회’에서는 출석인원 128명에 대한 과반수(65표)를 넘은 66표로 강대흥 선교사가 신임 사무총장에 당선됐다. 강대흥 선교사는 1989년 예장합동총회 세계선교회(GMS) 선교사로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