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렙처럼 온전하게
    인생 위기, 믿음을 붙잡고 산다
    갈렙의 시대에도 지금 그리스도인이 사는 시대에도 위기는 존재한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그 위기가 삶을 피해가지는 않는다. 다만 ‘이런 비공정의 때에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하는가?’, ‘어떻게 이 순간을 견딜 수 있는가?’, ‘억울한 심경, 혹은 박탈감을 어떻게 넘겨낼 수 있는가?’ 하는 삶의 여러 질문의 답을 강정훈 목사(늘빛교회 담임, 저자)의 저서를 통해 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