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넷 브라잇 여사
    CCC 공동설립자 보넷 브라잇 여사 소천
    대학생선교회(Campus Crusade for Christ International) 공동설립자이며 故 빌브라잇 박사의 아내인 보넷 브라잇 여사가 23일 오후 1시 46분(현지시간) 향년 89세의 일기로 소천했다. 보넷 브라잇 여사는 1951년 故 빌브라잇 박사와 함께 CCC 대학생선교회를 설립, 이후..
  • 박성민 목사
    한국대학생선교회 "2020년까지 전임간사 2천 명 세운다"
    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 박성민 목사, CCC)는 2020년까지 국내 1천 명 간사, 해외 1천 명 선교사 시대를 여는 '챌린지(Challenge) 2020'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대학생선교회(CCC·대표 박성민 목사)는 2020년까지 국내 1천 명 간사, 해외 1천 명 선교사 시대를 여는 '챌린지(Challenge) 2020'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박성민 대표..
  • CCC 동아시아 간사수련회 특별 기자간담회
    "비전2020 통한 세계 선교 위해 동아시아와 한국 역할 중요"
    "2020년까지 10억 명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비전2020'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대학생 사역, 커뮤니티 리더 훈련, 디지털 사역, 교회 개척 사역 등 4가지 전략이 있습니다." 국제CCC 총재인 스티브 더글러스 박사는 20일 오후 강원도 홍천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열린 특별 기자간..
  • 한국대학생선교회(CCC) 대표 박성민 목사
    2014 대학생여름수련회 개최
    2014 한국CCC(대표 박성민 목사) 대학생여름수련회가 23일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 휘닉스파크에서 개막했다...
  • CCC 여름수련회
    야마하, KCCC 여름수련회 후원
    악기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야마다 토시카즈)는 한국대학생선교회(KCCC)가 개최하는 'KCCC 2014, 전국 대학생 여름수련회'를 단독으로 후원한다고 24일 밝혔다...
  • 한국CCC, 통일연구소 개소한다···"복음적 통일 꿈꿔"
    한국CCC(대표 박성민 목사) 통일연구소가 오는 14일 오후 2시 서울 부암동 CCC 본부 민족복음화전략센터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들어간다. 개소식에서는 기념 예배와 연구소 사역 소개, 현판식 등이 있을 예정이다. CCC 통일연구소는 유성 김준곤 목사(한국CCC 설립자, 1925~2009)의 민족복음화와 통일한국의 비전과 전략을 발전적으로 계승하고, 다가올 통일시대를 ..
  • 빌리 그래함
    빌리 그래함, 영화로 복음 전파한 공로 인정 받아
    빌리 그래함 목사가 영화를 통해서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한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게 됐다. 국제 선교단체 크루(Cru, 구 CCC)의 '예수' 영화 프로젝트팀은 세계에 영적인 희망을 전달하는 데 힘쓴 기독교 지도자들에게 호프 메달(Hope Medal)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로는 그래함 목사가 선정됐으며, 이번 주말 치러지는 시상식에는 그래함 목사를 대신해..
  • 한국대학생선교회(CCC) 대표 박성민 목사
    CCC, 올해 6~7% 성장…북한·국내외 캠퍼스 사역 집중
    "한국대학생선교회가 하나님의 은혜로 올 한해 6~7%의 성장을 이뤘습니다. 내년에도 새로운 전도 전략과 도구를 적극 활용하여 대학생 사역을 통한 민족복음화를 이루길 기대합니다. 한국대학생선교회(CCC) 대표 박성민 목사는 지난 19일 종로 부암동 CCC본부에서 진행된 2013 하반기 사역 소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 CCC 기자간담회
    CCC "통일한국 미래 본격 준비할 것"
    '한 손에는 사랑을, 한 손에는 복음을'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통일시대 준비에 앞장서 온 한국대학생선교회(CCC)가 통일통장 개설과 통일연구소를 설립을 통해 통일한국의 미래를 본격적으로 준비해나간다고 밝혔다. CCC는 19일 부암동 CCC본부에서 열린 사역소개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사역계획을 밝히며 "통일통장은 막대한 통일비용으로 인한 통일에 대한 두려움을 미리 대비하여 통일의 가치와 긍정성..
  • CCC 한반도 평화발걸음
    휴전선따라 320킬로 걸으며 남북통일 기원
    통일의 비전을 품고 통일전망대에서 임진각까지 도보 횡단하는 한반도 평화발걸음에 참여한 이주은 CCC 자매가 말했다. 여자축구선수 출신인 그는 중학생 때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의 '목숨을 건' 신앙생활을 알게 된 후 북한에 대해 막연한 마음을 갖고 있다 대학 입학 후 북한에 대해 더 이해하기 위해 이 행사에 참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