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어가 회귀하는 계절이다. 10,11월에 연어가 회귀한다고 들었다. 북태평양 베링 해에 사는 연어들이 산란기가 가까이 오면 섬진강으로 돌아온다고 한다. 정말 놀라운 일이다. 섬진강에서 북태평양 베링 해까지 거리는 2만km 정도이다. 그런데 섬진강을 도대체 어떻게 찾아오는 것일까? 태평양이 얼마나 넓은가? 그런데 자신이 한번 왔던 그 길을 찾아서 섬진강까지 다시 돌아온다니... 과학자들은 연.. 
[기독청년, 답 있수다] 경건의 유익
사람들은 유익한 것은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앞다투어 한다. 그러니까 무엇을 권면할 때, 그 일이 얼마나 유익한가를 가르쳐주는 것이 좋다. 예를 들자면 공부를 열심히 하도록 하려면 공부하면 얼마나 유익한지를 가르쳐 주는 게 가장 효과적이다. 경건을 익히는 것도 그러하다. 경건이 얼마나 유익한가를 가르쳐 주어야 한다. 한마디로 경건은 추상적 가치가 아니라 실제적으로 삶에 큰 유익을 준다. 손해.. 
[기독청년, 답 있수다] 감당할 수 없는 아이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시편 121:1b). 청년 시절 준비된 결혼을 위해서 노력했다. 특히 결혼은 남편이 되는 것과 함께, 아버지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청년들에게 아버지의 마음을 갖추면 결혼하게 하실 것이라고 가르치곤 했다. 스스로도 책도 많이 있고 나는 좋은 아빠가 될 것 같았다. 멋진 아빠와 아들의 관계를 생각하면서 흐뭇해하기도 했다... 
[기독청년, 답 있수다] 예배와 장소
사람이 사는 이유는 예배하기 위함이다. 예배할 때 참된 만족이 있다. 사마리아 여인은 예배를 통한 만족을 모른 채 육신의 만족만을 구했다. 그 결과 5명의 남편을 경험했고 지금도 1명의 동거남이 있지만 참된 만족을 누리지 못했다. 사람은 예배의 대상을 잘 찾고 참된 예배를 드릴 때 내면에 만족이 있고 그 심령에서 영생의 샘물이 솟아나는 것을 체험한다. 예배는 생명과 같이 중요하다. 또한 하나.. 
캠퍼스 선교단체들의 코로나 극복기
올해는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인해 대학의 수업이 대부분 온라인으로 전환됐다. 이에 캠퍼스 선교단체의 사역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1학기를 마치고 여름 방학을 지나 2학기가 진행 되고..... 
[기독청년, 답 있수다] 죽을 자가 사는 비결
“그 글을 여호와 앞에 펴놓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사 37:14b,15a) 참 살기 힘든 세상이다. 전보다 더 잘살게 된 것 같은데, 더 살기 힘들다는 말도 있다. 경쟁이 더 치열해졌다고나 할까. 더욱이 지금은 코로나 상황이다. 코로나 전쟁이라고도 한다. 모두가 살기 힘든 세상이다. 학업, 취업, 결혼, 자녀양육, 노후 등 앞길에 많은 힘에 부치는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 이런 가.. 
[기독청년, 답 있수다] 5무 1유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청년들에게 운명주의와 자괴감과 울분과 낙심을 심는 말 중에 금수저, 흙수저 라는 말이 있다. 나는 이 말 대신에 내가 만든 희망의 4자 성어를 소개하고자 한다. 그것은 5無 1有이다. 이 말은 중국의 누.. 
[기독청년, 답 있수다] 같은 코로나, 다른 블루!
지난 칼럼에서 코로나 블루라는 말의 의미에 대해서 살펴보았고 블루(blue)가 ‘창백한‘ ’새파랗게 질린‘ 의 의미에서 ‘청명한’ ‘희망찬’으로 바뀌기를 바란다고 썼다. 그리고 창백한 블루가 청명한 블루로 바뀔 수 있는 비결은 여러 가지 가 있지만 그중에 제일은 나와 동행하시는 주님과 대화하는 것이라고 했다. 부활하신 주님과 동행할 때 우리는 낙향하는 제자들 같은 우울한 삶에서 삶의 U턴을 .. 
[기독청년, 답 있수다] 코로나 블루?
‘코로나 블루’ 는 ‘Corona’ 와 ‘blue’ 라는 말이 합쳐진 신조어로서 코로나 때문에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말한다. 블루라는 말이 어떻게 해서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뜻하는 말이 되었을까? 블루라는 말은 영어사전을 보면 ‘파란’, ‘푸른’이란 뜻과 함께 ‘창백한’, ‘새파래진’, ‘질린’의 뜻이 있다. 블루란 단어가 긍정적으로 쓰일 때와 부정적으로 쓰일 때가 있다. 파란 하늘,.. 
[기독청년, 답 있수다] 지혜가 도대체 뭐 길래?(II)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끝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자는 이것을 그의 마음에 둘지어다”(전 7:2)지혜는 참으로 소중해서 진주보다 더 귀하다고 했다. 지혜가 우리를 최후에 웃는 자가 되게 할 것이다. 지난 글에서 잠언에 기초해서, 지혜란 근본을 생각하며, 장래를 내다보고 지금을 처신하는 것이며, 겉보다 속을 볼 수 있는 것이라고 나름대로 정의를 내렸었다. .. 
[기독청년, 답 있수다] 지혜가 도대체 뭐 길래?
지혜란 뭘까? 지혜를 좋아해서 자녀 이름을 지혜로도 많이 짓고, 솔로몬이 지혜의 왕이었다고 해서 솔로몬 영재학원, 솔로몬 보습학원 등 솔로몬이란 이름도 많이 쓰인다. 지혜에 대한 네이버 사전의 정의를 보자. 첫 번째로, 사물의 이치를 빨리 깨닫고 사물을 정확하게 처리하는 정신적 능력이라고 되어 있다. 꽤 좋은 정의다. 두 번째 정의는 불교적 정의다. 제법(諸法)에 환하여 잃고 얻음과 옳고 .. 
[기독청년, 답 있수다] 진정한 운동권 젊은이는?
젊은이는 에너지가 넘친다. 하나님은 일을 하도록 젊음을 주셨다. 이 젊음을 가지고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 다시 오지 않는 젊음의 때를 사용하여 우리는 정말 후회 없는 최고의 일을 해야 할 것이다. 열두 제자들은 모두 피 끓는 젊은이들이었다. 그들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예루살렘에 모였고 주님께 질문하였다.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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