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익 목사
    “성경의 관점으로 고난 해석하게 해주는 고난신학”
    김형익 목사(벧샬롬교회 담임)가 최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고난의 신학이 필요한 시대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가짜 복음을 분별하기 위해서는 참 복음을 선명하게 전하는 일처럼 효과적인 일이 없듯이, 번영 신학에 중독된 교회가 필요로 하는 해독제는 성경적 고난의 신학”이라고 했다...
  • 정요석 목사
    “교회가 낙태와 동성애 등에 관한 성경적 견해 드러내야”
    정요석 목사(세움교회)가 5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자기결정권과 행복추구권’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정 목사는 “미국이 낙태죄 폐지에서 동성결혼금지법이 폐지되는 데까지 42년이 걸렸는데, 아마 한국은 이보다 훨씬 짧은 시간에 이루어질 것 같다...
  • 김선일 교수
    “성탄을 앞두고 우리가 필히 되새겨야 하는 것”
    김선일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와문화)가 22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성탄절에는 성육신을 묵상하자’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 교수는 “성탄절은 지구촌에서 가장 큰 축제일이다. 축제에는 이유가 있어야 하고, 성탄축제의 이유는 물론 구주의 오심, 즉 아기 예수의 탄생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면서도 마치 우리 모두의 생일들을 합친 것보다 더 큰 축제인 것처럼 설레..
  • 김돈영 작가
    “코로나를 통해 바라보는 우리의 신앙”
    김돈영 작가(씨엠크리에이티브 이사)가 지난 19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전파와 공개를 통해 살피는 복음생태학’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 작가는 “아침마다 확인하는 숫자가 심상치 않다. 정부에서는 더 크게 확산하지 않도록 철저한 마스크 착용과 모임 자제 등 방역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 상황에 따라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를 격상하는 등 강제적인 조치에 대한 논의도..
  • 박용기 목사
    “예수님의 족보는 예수 그리스도로 시작해 그리스도로 마쳐”
    박용기 목사(샌앤젤로한인침례교회)가 지난 16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세무원 마태가 전하는 크리스마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박 목사는 “족보는 한 사람의 뿌리와 근본을 보여준다. 족보의 첫 줄에는 뿌리가 되는 조상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고 했다...
  • 김선일 교수
    “은혜 아니면 선교적 교회도 서지 못한다”
    김선일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와문화)가 3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선교적 교회, 은혜와 사명의 선순환’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 교수는 “최근 여러 한국교회의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은 앞으로 교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모델로 선교적 교회론을 주목해왔다”고 했다...
  • 김형익 목사
    “목회자가 성도를 대하는 방식은…”
    김형익 목사(벧샬롬교회 담임)가 1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목회자여, 복음을 머금고 성도를 대하자!’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성경은 목회자가 성도들을 대하는 방식에 대해서 가르치는가? 이 주제에 대해서 가르침을 받은 적이 없었다. 그렇다면, 이 주제는 목회자가 되려는 사람들이 스스로 알아서 터득해야만 하는 것일까”라고 물었다...
  • 뉴노멀 시대 세계관
    “살인과 분노 중에 무엇이 더 큰 죄일까?”
    이춘성 목사(광교산울교회 협동목사)가 27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욕설, 분노, 살인: 결코 작은 죄는 없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목사는 “인류학자 르네 지라르(Rene Girard)는 인류는 폭력을 다양한 형태로 확장해 왔다고 주장했다”고 했다...
  • 한국장로교신학회 제 33회 학술발표회
    이승구 교수 “영적 분별력이 필요한 시기”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조직신학)가 24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우리 시대에 가장 필요한 분별력’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교수는 “온 세상을 돌아보거나 심지어 교회와 교계를 돌아보아도 도처에 참으로 이상한 일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그 문제를 정확히 살펴 내는 ‘분별력’이 없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런 상..
  • 김돈영 작가
    “그리스도인에게 일과 신앙… 분리할 수 없어”
    김돈영 작가(씨엠크리에이티브 이사)가 11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신앙과 일, 뗄 수 없는 하나’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 작가는 “직장을 다니는 이유, 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를 물었다...
  • 이승구 교수
    이승구 교수 “하나님이 죄와 악도 만드셨을까?”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조직신학)가 최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섭리 아래 사는 성도들의 올바른 태도’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교수는 “온 세상이 하나님의 섭리 아래 있다고 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런데 소위 믿는다는 많은 사람들은 그 정확한 함의를 다 생각하지 않고 섭리에 대해서 말하기 쉽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