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비전
    “가정 폭력으로 멍든 아이들의 내일을 지켜주세요”
    국제구호 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가정 폭력 피해 아동 지원을 위한 ‘가장 무서운 곳, 우리집’ 캠페인을 7월 3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가장 무서운 곳, 우리집’ 캠페인은 보호받아야 할 공간에서 잔인한 폭력에 노출된 아동들의 실태를 조명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월드비전은 최근 천안 여행가방 감금 아동 사망 사건과 경남 창녕에서 ..
  • 밀알복지재단 스토리텔링
    “일상 속 장애인에 대한 이야길 찾습니다”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제6회 스토리텔링 공모전’을 실시한다. ‘일상 속의 장애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지인 등 장애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상속 장애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수필 형식으로 4000자 이내(AA4용지 2매 이내(11pt, 줄 간격 160)로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6월 1일부터..
  • 세이브더칠드런 아너스클럽 발족식
    세이브더칠드런 아너스클럽, 박경림·윤용혁 씨 등 후원자 37명 한 자리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오늘(19일) 세이브더칠드런 101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3천만원 이상 후원자 모임인 '아너스클럽' 발족식을 개최하고 방송인 박경림과 윤용혁 후원자를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너스클럽은 3천만원 이상을 후원했거나 후원하기로 약정하며 나눔의 영향력을 펼치는 후원자 모임이다. 아너스클럽 회원은 ▲ 개인별 맞춤형 기부 컨설팅을..
  • 기아대책, 자발적 기부 캠페인
    기아대책, 자발적 기부 캠페인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국민 대상으로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가운데 코로나19 여파로 생계 위기를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신이 받은 재난지원금을 직접 후원하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긴급재난지원금 자발적 기부 캠페인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아진 후원금은 기아대책의 위기가정 긴..
  • 세이브더칠드런로고
    세이브더칠드런 “사회적 거리두기 속 가정폭력, 아동학대 급증 우려”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코로나 19로 인해 가정폭력과 아동학대의 위험에 노출된 아동의 권리 보호를 강조했다. 최근 여러 아시아 국가에서 가정폭력과 아동학대의 급격한 증가가 보고됐다. 한국은 이달 초 경찰청의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 19가 확산된 2월과 3월 사이의 가정 내 아동학대 신고접수가 지난해 동일 기간과 비교해 13.8%가 증가했다. 보건복지부가 2018년 발표한 ..
  • 월드비전, 월드이즈원
    월드비전, ‘월드이즈원(World Is One)’ 캠페인 5월 론칭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최근 코로나 19 상황이 전 세계로 확산됨에 따라 오는 5월 1일부터 선한 영향력으로 국경을 초월해 하나가 된다는 의미인 ‘월드이즈원(World Is One, 이하 WIO)’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한국 코로나 19 상황이 악화에 접어들며, 세계 각국이 외국인 입국 제한 등 강력한 제제조치를 취할 때 오히려 한국 후원자..
  • 월드비전, 방송인 박미선과 함께 열악한 환경으로 고통받는 아프리카 카라모자 지역 방문
    [기독교 NGO를 소개합니다①] 월드비전
    본지는 [NGO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NGO를 소개할 예정이다. 첫번째로 소개할 NGO는 월드비전이다. 국제 월드비전(World Vision International)은 한국 전쟁으로 고통받는 고아들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당시 선교사 겸 종군기자였던 밥 피어스(Bob Pierce)목사가 故한경직 목사와 함께 1950년 설립한 개신교 계열의 국제 구호 개발 기구이다. 현재 전 세계 ..
  • David Wolff 변호사가 강연하고 있다.
    한반도 평화 무드 속 대북 지원사업은 여전히 '제자리'
    유진벨 재단은 6월 20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까지, ‘대북제재 아래 인도적 대북지원사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개최했다. 첫 발표는 현재 Crowell & Moring LLP 소속 David Wolff 변호사가 ’유엔 제재와 인도적 제재 면제의 허가‘란 제목으로 발제를 했다. 현재 UN의 대북 재제 조치가 북한의 특정 80여 단체와 개인에만 국한 돼 있으며 모든 북한 단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