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TS
    "한국교회 추락은 부정직과 세속화 때문"
    28일 생방송으로 방영된 '한국교회를 論하다' 에서 김진홍 목사(두레수도원 원장), 손봉호 교수(고신대 석좌교수), 박은조 목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 공동대표)가 출연해 '한국교회가 국민들의 신뢰를 받지 못하는 원인', '위기를 가져온 목회자들의 문제점'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선행해야 할 과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구체적인 해법을 모색했다...
  • CTS 기독교 TV, 교회 App 마스터 과정 개최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는 스마트 미디어 교회 App을 활용한 영상선교사 양성을 위하여 전국 8개 지역에서 '교회 App 마스터 과정 세미나(이하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 초대형 성탄트리
    시청광장 밝히는 초대형 성탄트리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예수의 은총을 아름다운 빛으로 표현한 높이 21미터, 폭 12미터의 초대형 성탄트리가 지난 1일 서울광장에서 점등됐다. 이 성탄트리는 내년 1월 3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아침 7시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 차세대, 스마트폰을 잡아야 성장한다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가 새해를 맞아 봉사자들을 위로하고 더 활발한 활동을 독려하기 위한 봉사활동 출정식 및 기도회를 15일(주일) 오후 5시 실로암한인교회(담임 신윤일 목사)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에서는 특별히 25명의 봉사자들을 비롯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25명의 봉사자들에게 오바마 대통령 봉사장이 수여돼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
  • 15년간 500회 방송, 700여 이웃 지원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사장 구본홍)는 자사 최장수 프로그램인 ‘예수 사랑 여기에’의 후원금 100억 돌파를 기념해, 1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감사예배를 열었다...
  • 15년간의 기적 '500회 방송, 700곳 지원, 후원금 100억…'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사장 구본홍)는 자사 최장수 프로그램인 ‘예수 사랑 여기에’의 후원금 100억 돌파를 기념해, 1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감사예배를 열었다. 1996년부터 제작된 ‘예수 사랑 여기에’는 질병의 고통과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웃들의 고단한 삶을 영상으로 소개하고, 후원을 통해 희망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15년간 500회가 넘는 방송횟수를 기록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