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동연 tvN 드라마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의 차별금지법 설정은 악의적"
    반동연(대표 주요셉 목사)는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가 차별금지법을 넣은 것을 두고 비판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이 드라마는 테러 배후자를 추적하는 대통령의 분투기”라며 “느닷없이 13회 차에 차별금지법을 끼워 넣었다”고 지적했다. 또 이들은 “차별금지법은 다수 국민을 법적으로 처벌하는 독재적이며 역차별적인 반인권 악법”이라며 “'소수차별 금지'라는 가면 뒤에 '무서운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