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복음신나는교회 전도축제
    다윗과요나단 황국명 목사·최선규 아나운서 등 초청한 전도축제 열린다
    서울 양천구 신월동 소재 순복음신나는교회는 오는 14일부터 내달 12일까지 5인5색 전도 축제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기간의 주일마다 열릴 예정인 전도축제에는 신바울 선교사(책 살아계심 저자), 황국명목사(CCM 밴드 다윗과요나단), 최철규 만화가, 최선규 전 KBS 아나운서, 정종섭 씨(SBS생활의달인 출연자)가 초청돼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