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평세 박사
    “기독 청년, 가장 먼저 자유의 손실 알아차리는 사람”
    청년한국·KCPAC 등이 공동으로 주관한 ‘2022년 청년한국 컨퍼런스’가 17~18일 일정으로 CTS 아트홀에서 진행된 가운데, 둘째날인 18일 조평세 박사(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가 ‘자유가 숨 쉬는 한반도’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 박성제 변호사
    “대면예배 통한 감염확산, 거의 없다고 확신”
    청년한국·KCPAC 등이 ‘2022 청년한국 컨퍼런스’를 서울 노량진 CTS 아트홀에서 17~18일 진행했다. 둘째 날인 18일, 4개의 강연이 진행된 가운데 박성제 변호사(법무법인 추양)는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침해받은 자유는?’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그는 “2020~2021년 코로나19로 표현의 자유에 근거한 집회의 자유가 박탈당하기도 했다. 식당출입, 거주이전 등 여러 활동에서 자..
  • 김민아 대표(엠킴TV 34%)가 강연하고 있다.
    “침묵한다면 결국 자유 잃어버리게 될 것”
    ‘2022 청년한국 컨퍼런스’가 서울 노량진 CTS 아트홀에서 17일부터 18일까지 진행 중인 가운데 첫날인 17일 저녁 미국 정치 전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김민아 대표(엠킴TV 34%)가 ‘당신의 자유가 빼앗기고 있다’는 주제로 첫 강연을 했다. 김민아 대표는 “원래 정치에 전혀 관심 없던 청년 중의 한 명이었다. 해외 이슈를 전달하는 채널로 시작했는데 구독자가 늘어나는 것을 보면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