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1인 시위
    서울신대 이사장·총장, 차별금지법 반대 1인 시위
    서울신학대학교 백운주 이사장과 황덕형 총장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6문 앞에서 약 1시간가량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최근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되고 있는 이 시위에 백 이사장과 황 총장도 동참했다...
  •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는 1인 시위
    신길교회 이기용 목사, 차별금지법 반대 ‘1인 시위’
    최근 매주 목요일 아침 국회 앞에서, 대형교회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는 1인 시위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일엔 신길성결교회 담임 이기용 목사가 이 시위에 동참했다. 이 목사는 1인 시위에 나서게 된 동기에 대해 “목회자가 돌볼 영혼들이 참 많은데, 1인 시위를 나올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목회자의 한 사람이기도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
  • 정운택 선교사 1인 시위 동참
    정운택 선교사, 차별금지법 반대 국회 앞 1인 시위 동참
    영화 ‘친구’로 알려진 영화배우 정운택 선교사가 27일 오전 8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6문 앞에서 약 1시간가량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는 1인 시위에 동참했다. 지금까지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중앙성결교회 한기채 목사 등이 이 시위에 나섰다...
  • 한변·올인모 119차 화요집회
    “북한인권법과 상충되는 대북전단금지법 폐기돼야”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회장 김태훈 변호사, 이하 한변)과 ‘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모임’(이하 올인모)이 13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제119차 화요집회를 가졌다. 이날 집회는 정부가 12일부터 수도권에 새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의 최고 단계인 4단계를 적용하게 되면서 1인 시위 형식으로 진행됐다...
  • 광화문 광장 1인시위 홍수
    2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무상급식 주민투표 불참을 주장하는 시민, 투표 시행에 찬성하는 시민, 교사 및 공무원들의 정치자유 보장을 주장하는 정당대표, 반값등록금을 주장하는 시민들이 1인시위를 열고 각각의 의견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