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외국인’ 호머 헐버트(1863~1949) 박사의 순국 77주기를 맞아 그의 외교적 결기와 독립운동 발자취를 돌아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는 다음 달 27일 서울 마포구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백주년기념교회 선교기념관에서 ‘제77주기 헐버트 박사 추모대회’를 열린다고 31일 전했다... 
한글을 만들게 한 헐버트 선교사
훈민정음을 만든 것은 세종대왕이지만, 한글을 만든 것은 헐버트 선교사가 한국에 와 한국어를 배우던 중 훈민정음의 불편함인 띄어쓰기와 표기된 부호와 소리 나는 부호가 다름을 알고 배재학당의 학생 주시경에게 부탁하여 둘이 함께 하나하나 한글을 만들었다. 한글을 만든 이유는 바로 독립신문을 만들기 위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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