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굴욕 협상” 논란 확산… 대미 관세 협정 두고 야당 “국익 훼손”
    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은 "한국은 자동차 분야에서 명백한 손해를 입었다"며 "이번 협상 결과는 자화자찬할 일이 아니라 실질적인 손익을 냉정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천 의원은 또 "미국에 대한 총 투자액이 3500억 달러에 달하는데,..
  • 컨테이너, 수출 경상수지 KBS
    한·미 상호관세 15% 타결에도 한국 경제 회복 ‘험로’ 예고
    한·미 간 상호관세가 글로벌 평균 수준인 15%로 조정되며 대외 불확실성은 다소 해소됐지만, 한국 경제의 회복에는 여전히 많은 장애물이 남아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건설경기 침체, 내수 위축, 수출 불확실성 등 구조적인 요인들이 하반기 경기 반등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조선업 없었으면 협상 결렬”… 김용범 실장이 밝힌 ‘마스가 프로젝트’의 결정적 기여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3일 KBS 1TV '일요진단'에 출연해 한미 관세협상 타결의 전환점이 된 핵심 요소로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를 지목했다. 그는 "조선이 없었으면 협상은 평행선을 달렸을 것"이라며, 조선업 협력이 협상 성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주미한국대사관에서 열린 '한-미 통상협의 결과브리핑'에서 발표문을 낭독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구 부총리,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기획재정부
    한미 통상협의 타결… 상호관세 인하·3500억 달러 규모 투자 합의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한미 경제관계가 심화되고 업그레이드되는 상호호혜적인 결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날 브리핑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구윤철 부총리 등 한국 협상대표단이 백악관 회담을 마친 직후 열렸다..
  • 트럼프 대통령
    트럼프, 한국과 무역 합의 발표… 관세 15%로 인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의 무역 합의를 공식 발표했다. 오는 8월 1일부터 부과 예정이던 상호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10%포인트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3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한국 무역 협상단을 만난 뒤,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공개됐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 한국 무역대표단과 백악관 면담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관세 시행을 앞두고 한국 무역협상단과 직접 면담에 나선다. 이번 면담은 한국 측이 제시하는 최종 합의안을 직접 듣고, 트럼프 대통령이 최종 결정을 내리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 시각)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을 통해..
  • 한미 통상협의차 미국 워싱턴D.C.를 방문 중인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현지시간)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및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함께 미국 상무부에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통상협의에 앞서 악수하며 인사하고 있다. ⓒ기재부
    구윤철 부총리, 미국과 통상 협상 총력… 상호관세 유예 종료 앞두고 막판 조율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함께 미국을 방문해 통상 현안을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30일(현지시간)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협상을 진행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 일행은 이날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미국 상무부 청사에서..
  • 김용범 정책실장이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비상경제점검TF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조선·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한미 관세 협상 논의 중"
    정부가 조선 분야뿐 아니라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핵심 산업을 중심으로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포괄적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번 협상이 상호 호혜적이고 현실적으로 수용 가능한 결과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30일 오후 열린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제3차 회의 이후 브리핑을 통해 협상 경과를 설명하며..
  • 미국 해군성 존 필린 장관(오른쪽 첫 번째)과 한화그룹 김동관 부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유콘’함 정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재용·김동관, 미국행… 한·미 관세 협상에 재계도 출격
    한미 간 상호관세 협상이 막바지 조율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국내 주요 재계 총수들이 잇따라 미국을 찾으며 정부의 협상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잇따라 미국으로 출국하면서, 우리 정부는 민관이 함께 미국과의 통상 갈등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김정관(오른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4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 상무부 회의실에서 하워드 러트닉(Howard Lutnick) 상무부 장관과 면담을 하고 있다. ⓒ산자부 제공
    한국, 대미 관세 협상 총력전… 스코틀랜드까지 날아간 이유
    미국과의 상호관세 유예 시한이 불과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과 유럽을 오가며 마지막 협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럽연합(EU)과 일본이 각각 미국과의 협상을 통해 상호관세를 15%까지 낮춘 상황에서, 우리 정부 역시 한국 기업이 불리한 조건에 놓이지 않도록 반드시 협상을 타결하겠다는 각오다...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한미 고위급 관세 협상 재개… 상호관세 시한 임박에 긴장 고조
    8월 1일 상호관세 발효 시점을 앞두고 한미 간 고위급 무역 협상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돌연 연기됐던 고위급 회담이 다음 주 재개될 예정인 가운데, 양국이 협상 마무리에 이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기획재정부는 26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다음 주 미국을 방문해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과 1대1 단독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뉴시스
    트럼프 대통령 "8월 1일까지 대부분 무역협상 마무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8월 1일 상호관세 시행을 앞두고 대부분의 무역 협상을 그 전에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유예기간 연장은 없을 것이라는 뜻을 분명히 하며, 아직 합의를 이루지 못한 국가들은 본격적인 관세 부과를 피하기 위해 협상에 속도를 내야 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