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전역 농아인들 뉴욕서 신앙 수련회"
    미주 내 유일한 한인 농아인들의 기독교 행사인 '제4회 한미농인신앙수련회 대회'가 오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맨하탄 펜실베니아호텔에서 열린다. 수련회는 주최하는 한미농인선교연합회(회장 강철해 목사)와 뉴욕농아인교회(담임 이철희 목사)는 1일 뉴욕미션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대회를 위한 교계의 관심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