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 금융자산 1경2630조원, 금융부채는 1경302조원
    우리나라 금융자산이 1경2630조원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기준 개편으로 381조원이 늘어났다. 한국은행은 12일, '2008 SNA에 의한 자금순환통계 개편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2013년 말 현재 우리나라의 총 금융자산이 개편 전에 비해 3.1% 늘어났다고 밝혔다. 금융부채는 1경302조원으로 개편 전(9972조원)에 비해 330조원(3.3%) 늘었다...
  • 신용카드 대출자 69% 중.고소득층
    한국은행이 30일, 국회에 지출한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카드론과 현금서비스 등 신용카드 대출을 이용하는 사람의 69.1%는 연소득 3천만원 이상을 버는 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말 신용카드 대출 잔액을 이용자의 소득계층별로 보면 연소득 3천만∼4천만원 계층이 전체 잔액의 37.1%를 보유했고 4천만∼5천만원이 18.5%, 5천만원 이상이 13.5%였다. 연소득 2천만∼3천만원은..
  • 1분기 국내 총생산 현황 발표
    GDP 1분기 성장률 4% 근접, 3년만에 최고치
    1분기 우리나라 GDP 성장률이 지난해 대비 4% 근접한 수치를 나타났다. 이같은 4%에 근접한 성장치는 3년만에 처음이다. 한국은행은 24일, 실질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3.9%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3.7%를 기록한 지난해 4분기를 넘어선 수치다. 직전 분기보다는 0.9% 성장했다...
  • 이주열도 금리 동결, 성장률은 상향조정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또한 이달 금리를 동결시켰다. 대신 올해 예상 성장률을 상향 조정하고 소비자 물가 예상은 하향 조정했다. 이주열 총재는 10일, 한국은행에서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열고 이번 달 기준금리를 현행 수준인 2.5%로 동결을 결정했다. 지난 해 5월 이후로 11개월 연속 동결조치다...
  • 예금기관 가계대출 사상 최고치.700兆육박.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 잔액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택매매량이 늘어난게 원인이다. 한국은행이 8일 내놓은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자료를 보면 2월 예금은행과 비은행 예금취급기관(저축은행·신용협동조합·새마을금고·상호금융)의 가계대출 잔액은 총 688조1400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3조원이 늘었다...
  • 취임사 읽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이주열 총재 취임.."예측 가능한 정책 운용"
    이주열 신임 한국은행 총재가 1일 취임했다. 일관성 있고 예측 가능한 정책 운용방침을 밝혔다. 또한, 전임 김중수 총재의 파격인사등 그의 개혁을 배제함을 나타냈다. 이 총재는 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 취임사를 통해 "경제주체의 기대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게 통화정책의 핵심"이라며 정책효과를 높여 나가기 위해 일관성 있고 예측 가능한 정책 운용방침을 밝혔다...
  • 경제불안으로 현금보유 성향 강해져
    작년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과 저금리 지속으로 현금보유성향이 강해졌고, 시중에 풀린 돈 3분의 2가 5만 원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늘어난 화폐발행 잔액 중 다수가 5만 원권이다. 경제 불확실성 확대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강화된데다, 저금리 기조 지속으로 화폐보유성향이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같이 발표된 한국은행의 실적은 당기순이익이 전년에 비해 절반 가까이 떨어졌고 부채가 늘어났..
  •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마지막 금통위
    김중수 한은총재 31일로 퇴임
    4년간 한국은행 총재를 이끌었던 김중수 총재가 31일로 정식 퇴임한다. 김 총재가 국제 무대에서 이어간 활발한 행보와 기준금리 결정, 조직 개혁, 시장과의 소통 등 임기동안 그에 대한 평가는 다양하다. ..
  • 한국 경제에 있어 미국과 중국이 최대 변수
    금융전문가들이 우리 경제에 있어 미국과 중국을 최대 변수로 꼽았다. 또한 가계부채도 무시하지 말아야 할 것을 권고했다. 한국은행은 지난 2월,. 77개 국내외 금융기관 전문가 90명을 상대로 '시스템적 리스크 서베이'를 한 결과를 발표했다. 시스템적 리스크란 금융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1997년 외환위기 때처럼 환율, 주가 등 각종 변수가 요동치면서 실물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
  • 공공부채 900조원 돌파..증가속도는 꺽여
    19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공공부문의 부채가 900조원을 돌파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총 908조7천억원으로 1년 전인 871조8천억원보다 36조9천억원(4.2%) 늘었다. 하지만 증가세는 절반이상 꺽였다. 최근 정부의 공공기관 정상화 강조 등 공공부문 채무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부채 증가 속도가 계속 둔화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 임기중 소회 밝히는 김중수 총재
    [김중수 총재의 마지막 금통위 주재] 김 총재 "4년을 치열하게 보냈다"
    한국은행 김중수 총재가 2010년 4월 1일 취임 이후 3년 11개월의 행보 끝에 마지막 금통위 회의까지 왔다. 김 총재는 13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마지막 회의를 주재한 이후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한국은행 총재로서 보낸 기간에 대해 "임기 4년을 하루하루 참 치열하게 보냈다"고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