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총
    기독교계 "서울시, '서울광장 동성애축제' 취소하라"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등 기독교계가 3일 서울광장 동성애 축제를 허가한 서울시에 강력 항의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며 적극대응 의지를 밝혔다...
  • 한교연
    홍용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추진과정, 기독교 역할 기대"
    홍용표 신임 통일부 장관이 취임인사를 겸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과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을 연달아 예방, 남북 문제와 관련 대화를 나누며 기독교계의 협조를 구했다. 홍용표 장관 내방에는 김남중 교류협력국장, 김용규 사회문화교류 과장이 수행했다...
  • 양병희 목사
    한교연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 온 세상에 충만하길"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은 2015년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하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온 세상에 충만하기를 기원했다. 대표회장 양병의 목사 이름으로 발표된 메시지는 "한국교회는 지난 1세기동안 민족의 등불이요 희망이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도리어 세상에 근심거리가 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부활절 아침에 우리 모두는 이런 현실에 대해 진지한 반성과 겸허한 성찰이 있..
  • 한교연 한국교회연합 봉은사
    한교연, 봉은사역 현장 방문…서울시의 '종교편향' 개탄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은 법원에 봉은사역명 사용중지 가처분 신청을 낸데 이어 지난 23일 오후 2시에는 봉은사역으로 명명된 지하철 9호선 929정거장을 현장 시찰하고 서울시가 명백한 종교편향적 행정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 한교연
    親日 앞장 '봉은사' 역명아닌 세계화 선봉 '코엑스역'이 타당
    한국교회연합(한교연·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은 '종교편향' 논란이 일고 있는 서울시의 '봉은사역'명 사용방침에 강력반대하며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한교연 회의실에서 '봉은사역명 철폐 긴급 토론회'를 개최했다. 한교연은 지난 20일 서울지법에 봉은사역명 사용을 중지해달라는 가처분신청을 제출하는 등, 발빠른 대응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김춘규 장로(한교연 사무..
  • 한국교회연합 한교연 양병희
    한교연과 도미니카공화국 기독교연합회 선교협약 체결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과 도미니카공화국 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Fidel Lorenzo목사)가 성경적 연합과 일치 가운데 선교의 지상명령을 실현하기 위한 선교 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10일 한교연 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갖고, 선교적 차원에서 상호협력해 주님의 선교 지상명령을 실현하는데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또한 양국의 복음화와 세계복음화를 위해 상호 최선의..
  • 한교연
    이완구 국무총리, 한교연·한기총 잇따라 방문
    이완구 국무총리가 3일 한국교회연합(한교연·대표회장 양병희 목사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를 내방해 각 단체의 리더들과 환담을 나눴다. 이날 2시 30분께 이완구 총리는 한교연을 방문해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와 환담했다. 양병희 대표회장은 "대통령이 여러 번 국민과의 소통을 강조하고 있지만 과연 얼마만큼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는지는 의문이 아닐 수 없다. 때론 경기하는 선..
  • 한국교회연합 4-2차 임원회
    한교연, 청지기 교회들과 동성애·이슬람 등 7대 과제 대응
    한국교회연합(한교연·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이 3일 오전 한교연 회의실에서 제4-2차 임원회를 열고 한국교회 현안 대책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교회규모나 교세에 관계없이 가능한 많은 교회들과 함께 당면과제들을 해결하기로 뜻을 보았다...
  • 한기총, 한교연
    한기총·한교연 "서울시, '봉은사역명' 철회하라"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연합(한교연·대표호장 양병희 목사)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양 단체가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CCMM빌딩에서 서울시(시장 박원순)의 종교편향 시정을 촉구하는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는 지하철 '봉은사역명'을 철회하라"고 강력 촉구했다...
  • 양병희
    한교연, "일본, 위안부 생존자에게 법적배상 해야"
    한국교회연합(한교연·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이 23일 3·1절 메시지를 발표하며, "일본은 전범들을 숭배하는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즉각 중단하고 강제 징병 희생자와 유족에게 머리 숙여 사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