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 이하 한교연)은 지난 13일 오후 기독교연합회관 중강당에서 제4-5차 임원회와 4-2차 실행위원회를 잇따라 개최하고 제5회기 결산과.. 
한교연·서울시, 작은도서관 8호관 씽크엘도서관 개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 이하 한교연)과 서울시가 작은 도서관 활성화와 책읽는 서울 구현을 위해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서울시내 교회를 중심으로 진행해 온 ‘행복한 작은 도서관’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한국교회연합과 관광공사 한국방문위원회 업무협약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 이하 한교연)이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 한국방문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굿피플, 미얀마 홍수피해 수재민 위해 24억 상당 물품 전달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사장 이영훈)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이하 한교연)은 28일 오전 9시 여의도에 위치한 굿피플 본부에서 홍수 피해를 입은 미얀마.. 
한기총·한교연 등, 역사교과서 국정화 적극 지지
교계 연합기구인 한기총(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한교연(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이 포함된 '한국기독교 역사교과서 공동대책위원회'(대책위)가 최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역사교과서 국정화'와 관련 적극 찬성 입장을 발표했다. 대책위는 22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한 대 토론회'를 '한국사 교과서 이대로 좋은가'는 주제로 열면서, 성명을 통해 "대한민국을 건.. 
[성명서] 더 이상 좌편향된 교과서로 우리의 자녀들을 교육할 수 없습니다
한국 기독교는 오늘의 대한민국이 형성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개항 이후 기독교는 서구문명이 이 땅에 전달되는 통로였고, 일제의 암흑기에는 독립운동을 위한 기지가 되었으며.. 
[한교연 성명서] 좌편향 역사교과서 절대로 묵과할 수 없다
대한민국의 뿌리를 흔드는 좌편향적 역사교과서가 판을 치고 있다. 이는 정부가 국정교과서가 아닌 검인정 교과서를 채택한 이후에 벌어진 일이다. 국정교과서는 국가가 자라나는 세대에 획일화된 교육을 강요한다는 비판을 받아왔으나 작금의 검인정 역사교과서에 기술된 좌편향적이고 부정적인 역사관에 비할 바가 아니다... 
한교연, 동성애 차별금지법 등 강력저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 이하 한교연) 제4-4차 임원회가 1일 오전 11시 한교연 회의실에서 열려 동성애 차별금지법 저지와 이슬람 확산, 종교인 과세 대책에 대한 보고를 받고 회원교단들과 함께 강력히 대응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청년일자리펀드, 장종현 목사 2000만 원 기부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가 지난 18일 청년일자리 펀드에 500만원을 기부한데 이어 예장 대신-백석 통합 총회장이며, 백석대학교 설립자인 장종현 목사(한교연 명예회장)이 2000만원을 기부했다... 
한교연·한기총, 청년일자리펀드에 기부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는 청년일자리 창출에 한국교회도 적극 동참하는 뜻으로 청년일자리펀드에 500만원을 기부했다... 
한교연 선교위원회, 몽골 목회자 초청 세미나 개최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 양병희 목사)과 몽골복음주의협의회가 주관하고 한교연 선교위원회(위원장 노윤식 목사)가 주최한 '2015 몽골 목회자 초청 세미나'가 9월 3일부터 4일까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열렸다... 
한교연 방문한 이근면 인사혁신처장
지난해 4월 세월호 참사 이후 공직사회의 무능과 부패를 질타하는 따가운 국민 여론에 따라 공직사회 개혁을 목적으로 탄생한 인사혁신처 이근면 처장이 지난 9월 3일 오전 한국교회연합을 방문해 양병희 대표회장을 비롯, 주요 임원들과 공직사회 인사 혁신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