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과 교제할 때 자신을 내세우지 아니하며 전혀 의식하지 아니하고 자신을 온전히 비우게 된다. 잠시라도 이 체험을 하게 되면 다시금 이기적인 현재의 모습으로 돌아오게 될 때 얼마나 이 세상에 얽매여 있는 것이 고통스러운 것인지 알게 된다... [묵상 책갈피] 마음을 다해 다음과 같이 고백하라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나의 마음에 부은바 되었습니다. 그 사랑이 성품이 나를 다스리고 지배하도록 나는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이 내 마음 속에 있고, 내 영 속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