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 '인조가죽가방 허위 광고'로 1천만원 과태료
    소셜커머스 업체 쿠팡이 인조가죽 가방을 천연 소가죽 제품인 것처럼 허위로 광고해 과태료 1천만원과 시정명령을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쿠팡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9차례에 걸쳐 중국산 인조가죽 서류가방을 판매하면서 '소가죽 비즈니스백', 천연 소가죽 소재' 등 사실과 다른 광고문구를 사용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