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3일 낮 광화문 광장에서 대규모 집회를 성사시켜 놀라움을 안긴 '10·3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이하 투쟁본부)가 밤에는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수천 명이 모인 가운데 철야기도회를 이어갔다... 
"주요 교단장의 청와대 초청에 나타난 평화, 통합, 그를 위한 기독교의 역할은"
지난 3일 청와대는 한국 기독교의 주요 12개 교단(예장 합동, 통합, 고신, 개혁, 백석, 합신, 기감, 기장, 기하성, 기침, 구세군, 성공회) 총회장을 초청하여, 오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우리 기독교가 대한민국의 독립과 근대화, 민주주의 발전과 인권, 복지 등에 큰 역할을 감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으며, 기독교의 역할에 대한 당부를 하였다... 
文대통령 "기독교가 평화·통합 위해 역할 감당 해달라"
문 대통령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 기독교가 차지하는 역할과 비중이 크고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근대화 이전에 우리나라에 들어와 복음을 전파하고 평등과 인권 의식을 확산해 3.1 운동에도 기여한 선교사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기독교가 우리나라의 복지, 민주화, 인권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도 언급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文대통령 "국민통합 위해 종교계가 조금 더 역할 해달라"
7대 종단 지도자들이 18일 낮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하는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에 참여하는 종단 수장을 초청해 이뤄졌으며, "종교계가 주도적으로 참여했던 3.1운동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자리였다"고 청와대 측은 전했다... 
백영모선교사석방대책위 "국민청원 답변에 실망과 분노"
필리핀 '셋업범죄'에 당한 것으로 추정되어 억울하게 현지에서 옥살이 중인 백영모 선교사(기성)에 대한 청와대 청원 답변이 나왔지만, 백 선교사 가족과 대책위 관계자들이 "불성실하고 사실관계도 틀린 엉터리가 같은 답변"이라며 청와대가 다시금 정확한 사실을 발표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부 "해외에서 억울한 상황 처하지 않도록 각별한 노력"
3일 낮 청와대 디지털 소통센터 정해승 센터장은 답변을 통해 "해외에서 어려움에 처한 우리 국민을 살피고 돕는 있는 국가의 당연한 책무"라 밝히고, "18년째 현지 선교에 애써온 백 선교사의 경우에 함께 했던 사설 보안요원의 문제에 연루돼서 갑자기 체포되었기.. 
'역시나'…퀴어축제 관련 청원, 청와대 "어떻게 할 수 없다"
많이 기대하지 않았지만 역시나다. 서울시청광장 퀴어문화축제 반대 청와대 국민청원이 20만 명을 넘어 청와대가 어떤 답변을 내놓을까 봤더니, 서울시청에 책임을 떠넘긴 채 "청와대가 어떻게 해볼 수가 없다"는 무책임한 답변만 내놓았다. 13일 청와대 뉴미디어 정혜승 비서관은 동영상 답변을.. 
"퀴어 축제 반대" 청와대 청원 20만 명 돌파!
지난 6월 14일 시작됐던 "대구 동성로/서울 시청광장 퀴어축제(동성애축제) 개최를 반대합니다" 청와대 청원 서명이 7월 10일 저녁 20만 명을 돌파했다. 이제 청와대는 이 사안에 대해 대답을 내놓아야 한다. 청원자는 "동성애자라서 반대하는 것이 아니고 변태적이며 외설적이기 때문에 반대한다"고 밝히고, "매년 퀴어행사장에서 차마 눈뜨고 보기 힘든, 경범죄처벌법 위반에 해당하.. 
'군대 내 동성간 성관계 합법화 반대' 청와대 청원 "주목"
"군대 내 동성간 성관계 합법화 반대"를 위한 청와대 청원에 엄청난 속도로 인원이 몰려 서명하면서 주목 받고 있다. 23일 시작된 청원에는 5일 만에 벌써 2만 1천여 명이 몰려 서명을 했다. 이번 청원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서명 속도가 빨라져 27일 오전에만 5천여 명이 서명했고, 소식이 언론과 SNS 등을 타고 확산되고.. 
"종교 통해 사람에 대한 차별없는 사랑과 겸손 배워"
6일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종교인평화회의'를 이끌고 있는 7대 종단의 지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나눴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는 1965년에 6개 종단 지도자들이 종교간의 이해와 대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만든 순수 종교인 모임으로, 현재는 불교, 개신교, 천주교, 유교, 천도교, 원불교와 민족종교를 포함한 7개 종단이 참여하고 있으며 종교간 협력, 소통.. 
NCCK 정의평화위원회, 청와대 앞 공투위 농성장 방문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남재영 목사, 이하 정평위)가 지난 21일부터 청와대 100m앞에서 정리해고 철폐, 해고자 복직, 노동3권 쟁취 등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는 노동자들을 방문해 위로하고 지지와 연대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정평위 관계자들은 오는 29일 오후 5시 효자동 청와대 사랑채 앞 '청와대 앞.. 
文대통령, 강경화 후보자 '청문보고서 재요청'…17일 임명 가능성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국회가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시한을 남김에 따라 15일 재송부 기일을 지정해 국회에 보고서 채택을 요청할 방침이다.청와대가 재송부 기일을 2∼3일 정도로 논의하고 있지만, 이틀로 지정할 가능성이 크다고 연합뉴스가 이날 청와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