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으로 내리는 뿌리
    [신간소개] 삶으로 내리는 뿌리
    이 책은 ‘복음과 믿음’, ‘교회와 세상’, ‘성품과 성장’, ‘생활신앙’, ‘하나님의 영광과 기다림’이라는 다섯 가지의 큰 틀 안에서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을 적용하여 일상을 살아갈 때 어떠한 모습으로 열매 맺어야 하는지 명쾌하고 자신 있게 그 방법을 제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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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삼 칼럼] 일본, 왜 자꾸 서두르는가
    ‘위안부 타결’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일본이 책임을 공식인정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1993년 고노담화와 유사한 수준이라는 평이다. 게다가 피해자 지원도 한국 정부가 재단을 설립하고 일본 정부가 예산을 출연하는 식이다. 일본이 법적 책임은지지 않겠다는 의지가 보인다. 하지만 위안부 문제는 돈으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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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삼 칼럼] 성탄절은 위험한 날
    성탄절은 위험한 날이었습니다. 로마의 압제가 심해져가던 때에, 황제는 인구조사를 시작했습니다. 불의한 법이라도 따르지 않을 수 없었기에, 요셉과 마리아, 식민지 백성의 가난한 부부는 마굿간에서 자신들의 첫째 아이를 낳아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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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은 구원을 '칭의'로 설명? 율법 행위와 견주려 했던 경향 때문"
    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회장 김철홍)가 "성도의 악행이 구원을 취소하는가? 신약성경의 가르침은?"이란 재밌는 주제로 제2회 국내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채영삼 박사(백석대)는 "공동서신에 나타난 선한 행실의 의미"란 제목으로 발표하면서, "믿음과 행위에 관한 공동서신의 일관된 태도가 있다면, 구원 받은 성도의 행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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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삼 칼럼] 사이비 성령충만
    참 이상하다. 오래 전 이 땅에 성령의 강력한 역사가 있고, 회개와 부흥 운동이 있었을 때에는 죄에 대한 깊은 회개와, 그 결과로 정직하고 청빈하고 깨끗한 사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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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삼 칼럼] '하나님의 열심'과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열심'을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에 초점을 맞추어, 한 개인의 구원론의 관점에서만 해석하려는 것은 다소 치우침이 있다. 구약에서 '하나님의 열심'이란 자주, 하나님께서 그의 거룩하신 이름과 그의 공의와 자비, 의로 통치하시는 나라에 대한 하나님 자신의 열망을 표현하기도 하기 때문이다(사 9:7; 26:11; 37:32; 겔 5:13; 34-36장; 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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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삼 Q&A] '제3의 성전'에 대하여
    00아, 오랜만이구나. 나의 판단에는, 다시 돌로 제 3의 성전을 짓는다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은 발상이다. 설령, 짓는다 해도 그것이 성경이 말하는 새 하늘과 새 땅에 있을 참 성전일 수가 없다...
  • 채영삼
    [채영삼 칼럼] 교회 사유화와 잘못된 구약 사용
    만일 목사가 성도들에게, 자신은 '주의 종'이고 성도들은 그 '종의 종들'이며 그것은 모세가 하나님의 종이고 여호수아가 모세의 종인 것과 같다는 식으로 가르친다면, 그 목사는 첫째 무식한 자요 둘째 '하나님의 종들'인 그리스도의 양 무리를 도적질하는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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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삼 칼럼] 아이 하나하나가 모두 이번 사건의 피해자
    어떤 뉴스가 뇌리를 떠나지 않고, 계속 불편함으로 남는 것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어서 그럴 것이다. 세월호 사건에 대한 선고 결과가 그렇다. 마음을 떠나지 않는다. 선장이 살인죄에 관해서는 무죄이며 징역 36년 형을 선고받았다. 살인죄가 인정된 자는 기관장뿐이고 나머지는 5-20년 형을 받았다. 무엇인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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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삼 칼럼] 하나님의 형상인 '어린 아이들'에게 귀 기울일 때
    실수로, 홧김에 그랬다면, 아이에게 사과해야 한다. 복지시설 원장이 그 아이들에게 사과는 했는가. 아이이건 어른이건 뺨을 때리는 것은 인격모독이다. 언제까지 이 나라는 '아이'를 사람으로 보지 않으려는가. 아이를 방만하게 두는 것도 문제이겠지만, 뺨을 때리는 식은, 더 이상 교육이랄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