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 선교사 365일 틈새 전도
    [전도편지] 이태원 무슬림들을 위한 ‘직장 선교사 365일 틈새 전도’
    저는 지난 17일 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직목협)가 주최하는 반포 직장인 정오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새벽기도가 끝난 후 바로 앙성온천역 KTX로 이동했습니다. 앙성온천역–부발역-판교역-신사역–고속버스터미널역에 도착하여 도보로 이동하면서 노방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틈새 전도로 예수 복음..
  •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한직선, 신년하례예배 및 대표회장 취임·직장선교 대상 시상식 진행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이사장 명근식 장로·대표회장 박상수 장로)가 오는 1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종로구 소재 종교교회(담임목사 전창희) 나원용홀에서 ‘2023년 신년하례예배 및 대표회장 취임, 제11회 직장선교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 한직선 신임 대표회장 박상수 장로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신임 대표회장에 박상수 장로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신임 대표회장에 박상수 장로(성도교회·사진)가 선출됐다.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충무교회에서 열린 한직선 제42차 정기총회에서는 한직선 선교비전본부장이자 지난 5년간 한직선 직장선교 전국대회 및 예술제 준비위원장으로 섬긴 박상수 장로가..
  • 2022 직장선교 41주년 전국대회 및 예술제
    직장선교 41주년 전국대회·예술제 “직장선교 운동, 전국 확산 기대”
    코로나 팬데믹으로 모이지 못했던 전국 직장선교사들이 3년 만에 함께 모여 직장선교의 사명과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대표회장 진승호 장로)는 12일 대전제일교회(김철민 담임목사)에서 ‘일어나 빛을 발하라!’(사 60:1)라는 주제로 ‘..
  • 직목협 제1회 직장선교 컨퍼런스
    직장예배서 시작된 한국교회… “깨어나라! 일어나라! 직장인들이여”
    “한국교회는 병원에서 태어났습니다. 1885년 6월 21일 주일 저녁, 알렌 선교사 부부와 헤론 부부, 스크랜턴 의사의 어머니가 한국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제중원에서 직장예배를 드렸어요. 그러니 한국교회는 병원에서 태어났고, 한국교회의 예배는 직장예배로부터 시작된 것이지요.” 137년 전 공식 선교가 허락되지 않은..
  • 한직선 제41차 정기총회
    “가나안 복지 입성 위해 직장선교 내실화·충실화·결실화 해야”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이사장 명근식 장로·대표회장 진승호 장로)가 11일 서울 종로구 종교교회에서 ‘2021 직장선교 창립 4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리고, 향후 40년을 위한 직장선교의 비전을 공유하고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이날 함께 개최된 제41차 정기총회에서는 진승호 대표회장(한국투자공사 사장, 충무성결교회 시무장로)이 만장일치로 유임됐다..
  •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로고
    ‘직장선교 단체 대상’ 성남기독교직장선교聯, ‘개인 대상’ 박정일 안수집사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이사장 명근식 장로·대표회장 진승호 장로)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2021 직장선교 창립 40주년 기념 감사예배’와 ‘제10회 직장선교 대상 시상식 및 제41차 정기총회’를 11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종교교회(최이우 담임목사)에서 진행한다.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현장 참석 인원은 제한하며,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로 전국에 흩어진 직장선교회 회원들..
  • 2021년 직장선교 전국대회 및 예술제
    40주년 맞은 한직선 “회복하라! 도약하라!”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대표회장 진승호 장로)가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서울 영등포구 신길교회에서 ‘2021년 직장선교 전국대회 및 예술제’를 개최한다. 한직선은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성회 주제를 ‘회복하라 도약하라’(겔 37:10)로 정하고, 코로나 팬데믹 상황이지만 전국에 흩어진 직장 선교사들이 성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한..
  • 제2회 보령 귀츨라프 직장선교 틈새 전도대회
    제2회 보령 귀츨라프 직장선교 틈새 전도대회 열려
    제2회 보령 귀츨라프 직장선교 틈새 전도대회가 최근 충남 보령 시내에서 진행됐다. 칼 귀츨라프 한글문화원 창립 1주년 기념예배 이후 진행된 제2회 보령 귀츨라프 직장선교 틈새 전도대회는 1832년 복음의 불모지였던 조선 땅을 선교하기 위해 방문한 독일 루터교 목사 칼 귀츨라프 선교사..
  • 제19회 공의와 사랑실천 구국기도회
    직장 선교사들 “복음으로 이 땅 고쳐주소서!”
    “코로나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펼쳐가게 하옵소서!”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전국 직장 선교사가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와 직장선교를 위해 온 마음과 뜻을 다해 하나님 앞에 간절히 부르짖었다. 제19회 공의와 사랑실천 구국기도회가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삼상 7:3)는 주제로 남대문교회(손윤탁 담임목사)와 유튜브 실시간 방송 등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
  • 제7회 직장선교 비전포럼
    “직장은 땅끝”… 40주년 맞은 직장선교의 새 방향과 전략은?
    직장선교 40주년을 맞아 직장선교사회문화원(직선문, 설립이사장 박흥일 장로·원장 명근식 장로)이 향후 직장선교의 나아갈 길과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제7회 직장선교 비전포럼을 22일 충무교회 본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온라인 유튜브에서 동시 생중계됐다. 작년 제6회 직장선교 비전포럼에서 직장선교의 과거 40년과 미래 40년의 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