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인트하우스 평택 정재우 목사
    침묵의 주먹, 생존의 신호
    지진 현장에서 누군가 주먹을 높이 들었다. 처음 보면 승리의 환호처럼 보이지만, 그 의미를 알면 마음이 숙연해진다. 2026년 8월 10일, 콜롬비아 서부를 규모 7.4의 강진이 덮쳤다. 칼리·페레이라·마니살레스 등 여러 지역이 큰 피해를 입었고, 사망자와 실종자는 계속 늘고 있다. 그 폐허 속에서 세계의 시선을 붙잡은 장면이 있었다. 구조대원과 주민들이 잔해 위에서 일제히 주먹을 들어 올린..
  • GAiN Korea 필리핀 민다나오·베네수엘라 지진 피해지역 긴급구호
    GAiN Korea, 필리핀 민다나오·베네수엘라 지진 피해지역 긴급구호 나서
    GAiN Korea가 대규모 지진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필리핀 민다나오와 베네수엘라 피해 현장을 돕기 위한 긴급구호에 나섰다. 필리핀 민다나오와 베네수엘라는 최근 강진과 연쇄 지진으로 막대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면서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GAiN Korea는 현지 파트너 및 글로벌 네트워크와 협력해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하는 한편, 피해 주민들의 회복을 돕기 위한..
  •  베네수엘라 라과이라에서 발생한 규모 7.2와 7.5의 지진으로 인한 피해 모습을 담은 사진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2295명으로 증가…국가 애도 기간 선포
    베네수엘라에서 지난달 24일 발생한 연쇄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000명을 넘어섰다. 부상자도 1만 명을 넘긴 가운데 실종자가 약 5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인명 피해 규모가 더 커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신화통신과 스페인 매체 카데나세르 등에 따르면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1일(현지시간)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29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1만..
  •  베네수엘라 라과이라에서 발생한 규모 7.2와 7.5의 지진으로 인한 피해 모습을 담은 사진
    베네수엘라 강진에 한국대사관도 일부 피해
    베네수엘라에서 규모 7.0 이상의 연쇄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주베네수엘라 한국대사관과 대사관저도 일부 물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강진으로 수도 카라카스에 있는 대사관 입주 건물에는 외벽 균열이 발생했고, 유리벽과 천장 일부가 파손됐다. 대사관저도 건물 벽과 대문 기둥에 균열이 생기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 6월 24일 베네수엘라에서 규모 7.2와 7.5의 강진이 연이어 발생한 이후 30회 이상의 여진이 이어졌다. 사진은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피해를 확인하는 주민들의 모습. ⓒ월드비전
    베네수엘라 지진 사망자 1,430명·실종 6만8,900명… 라과이라주 구조 작업 계속
    베네수엘라 지진 구조 작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망자가 1,430명으로 늘었다. 정부는 사흘 전 발생한 두 차례 지진으로 인한 피해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실종 신고는 최소 6만8,900명에 달했으며, 일부는 통신 두절이나 중복 신고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다. 부상자는 3,300명을 넘었고 243명이 구조됐지만,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 30일(현지 시간)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구조대원들이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을 수색하고 있다. 28일 미얀마 중부를 강타한 규모 7.7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2056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미얀마 군사정부가 밝혔다고 BBC가 31일 보도했다.
    미얀마 강진 사망자 2056명… 실종자·부상자도 수천 명
    미얀마 중부 지역을 강타한 규모 7.7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2056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BBC는 미얀마 군사정부의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군사정부 대변인은 이번 지진으로 인해 39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으며, 270명이 여전히 실종 상태라고 전했다. 정확한 인명 피해 규모는 계속 집계 중으로, 향후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제4차 로잔대회 한국 준비위원회 출범식
    “코로나나 지진 인한 사망자보다 낙태로 더 많은 생명 죽어”
    온누리교회 담임 이재훈 목사가 16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생명의 소리를 기다린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목사는 “몇 개월 전 늦은 나이로 군에 입대한 아들 면회를 다녀왔다. 비교적 후방 부대임을 감안하더라도 곳곳에서 들려야 할 젊은 군인들의 소리가 거의 없이 조용하였다”며 “아들은 자신이 그 중대에 몇 개월 만에 온 신참병이라고 하였다. 면회를 마치고 아내와 함께 아들을 위해 기도..
  • 튀르키예 터키 지진
    튀르키예·시리아 강타 지진 사망자 3만명 넘어... 3만3179명
    지난 6일 튀르키예 동남부와 시리아 북부를 강타한 규모 7.8 강진과 7.5 여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3만명을 넘어섰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튀르키예 재난관리청은 12일 그간 강진에 의해 목숨을 잃은 사람이 3만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 사마리안퍼스 지진 피해 튀르키예에 긴급 현장병원 설치 및 구호활동
    튀르키예·시리아 강진 사망자 2만명 넘어서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대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2만명을 넘어섰다고 9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가디언, AFP통신 등에 따르면 튀르키예 재난관리국(AFAD)은 이날 튀르키예에서 지진으로 인한 현재 사망자 수가 1만7134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시리아에선 사망자 수가 최소 3167명으로 늘었다...
  • 시리아 북서부 지진으로 건물이 무너지며 잔해에 깔린 현대 자동차의 모습.
    튀르키예·시리아 강진 사망자 1만2000명으로 늘어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만 2049명을 기록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생존자를 구할 수 있는 골든 타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날씨마저 강추위를 보이면서 상황은 더 악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