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주파수인 "700㎒대 활용방안 연내에 확정미래창조과학부가 700㎒ 대역 주파수 활용방안이 올해 연말까지는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방송통신위원회에 이대역의 용도 방안에 대해 공동으로 논의를 진행하자고 제안해 놓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미래부는 24일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브리핑에서 "전파법 개정돼 주파수 용도를 변경하기 위해서는 방통위와 반드시 협의를 해야 하며 총리실에 구성되는 주파수 심의위원회도 거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