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려
    한국에 '관용'과 '존중'은 없고 '경쟁'만 있다
    우리나라의 사회통합지수가 OECD 회원국중 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관용'은 꼴찌 수준이었다. 한국이 진정한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타인에 대한 관용과 존중을 통해 사회통합력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박명호 한국외국어대 경제학과 교수가 8일 한국경제학회에 발표한 '지표를 활용한 한국의 경제사회발전 연구: OECD 회원국과의 비교분석' 논문을 보면,성장동력'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