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PD수첩은 공영방송 역할 제대로 하라
    여의도순복음교회 "MBC·PD수첩 '제작의도' 묻고 싶다"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가 17일 MBC가 방영한 'PD수첩 '편과 관련 "'공영방송의 엄격한 책임'에 대해 다시 한 번 되새길 것"을 촉구하며 깊은 유감을 나타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MBC는) 교회가 국가와 사회에 대하여 끼치는 순기능적인 선한 영향력에 대해서는 애써 외면했다"면서 "극히 소수의 사람들이 과거의 사실에 관해 의혹과 실체적 진실 규명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