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회 아펜젤러 학술대회가 지난 10월 31일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이후정) 웨슬리채플에서 ‘아시아 교회, 선교와 신학’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국제 학술대회는 한국·일본·중국(홍콩) 3개국이 함께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아시아로부터 형성된 아시아를 위한 신학’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으로, 홍콩 중문대 충치신학교의 학장인 프란시스 입 박사(Francis Ching-Wah Y..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