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 시대, 생명 신학의 역할은?한국조직신학회(회장 정미현 교수)가 최근 서울 서대문구 소재 연세대학교 루스채플에서 ‘생명과 신학’이라는 주제로 제18회 한국조직신학회 전국대회를 개최했다. 김영선 교수(협성대 명예교수, 예명대학원대학교 초빙석좌교수)가 ‘기후 재앙과 생명 신학: 기후 위기 시대의 생명 신학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