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발인들은 신천지 교주 이만희와 김남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이하 횡령 및 배임, 사기의 공동정범, 부동산실권리자명의등기에관한법률위반(이하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가 있는 것으로 파악돼 고발했다고 밝혔다.. 
신천지 이만희 교주 초청해 토론회?!
29일 낮 쉐라톤 서울 팔레스 강남 호텔에서 기독교신학사상검증학회 등이 신천지 이만희 교주를 불러 토론회를 벌여 논란이 일고 있다. 주제는 '창조론'과 '종말론'에 대한 것이었지만, 이만희 교주를 비롯해 신천지 측은 주로 자신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한국교회를 비판하기에 바빴다... 
남가주 교계 “이민교회, 신천지 경계 강화해야”
한국 교계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오픈바이블세미나를 21일(미국 현지 시간) 옛 수정교회(현 가톨릭 성당)에서 개최한 가운데, 남가주 교계에서 100여명이 모여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반대시위를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