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혜제일교회 9월 북콘서트
    천종호 판사 “십계명은 법… 그 의미 선명할수록 복음도 선명”
    “십계명은 지켜도 되고 안 지켜도 되는 도덕이 아니라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규율하는 엄격한 법입니다. 지금 당장 하나님께 처벌받지 않더라도, 우리가 죽거나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반드시 그 법에 따라 심판을 받습니다. 십계명의 의미가 선명할수록 인간이 온전히 지킬 수 없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심판받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구원하시는 예수 십자가 복음의 의미도 선명해질 수 있습니다.” 법정에서..
  • 기도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66] 왜 하나님께 묻지 않는가
    사람은 평안할 때는 자신이 무엇을 의지하며 살아가는지 잘 모릅니다. 그러나 예상하지 못한 위기가 찾아오면 달라집니다. 갑자기 병이 들고, 사업이 흔들리고, 자녀에게 문제가 생기고, 관계가 무너지면 사람은 본능적으로 무엇인가를 붙잡으려 합니다. 바로 그때 믿음의 실체가 드러납니다. 위기는 믿음을 만들어 내기보다 내가 무엇을 믿고 있었는지를 드러냅니다. 성경을 보면 실패한 사람들에게서 반복해서 ..
  • 기도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65] 내게로 돌아오라
    예레미야를 우리는 흔히 ‘눈물의 선지자’​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예레미야는 왜 그렇게 울었을까요? 그가 마음이 약해서가 아닙니다. 자신의 인생이 힘들어서만도 아닙니다. 그의 눈물에는 더 깊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백성들은 아직 성전이 있으니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제사를 드리고 있었고, 나라도 당장 망하지 않았습니다. 일상도 계속되고 있..
  • 은혜제일교회 9월 매마토2 북콘서트
    은혜제일교회, 9월 12일 천종호 판사 초청 북콘서트 진행
    서울 중랑구 상봉동 은혜제일교회(최원호 담임목사)가 오는 9월과 10월 각계 전문가를 초청해 신앙과 청소년 문제, 가족 관계를 다루는 ‘매.마.토.2’ 북콘서트를 연이어 개최한다. 오는 9월 12일 오후 2시에는 소년재판 현장에서 수많은 청소년을 만나 엄하게 꾸짖으면서도 따뜻하게 품어 온 천종호 판사를 초청했다. ‘호통판사’로 널리 알려진 천종호 판사는 이날 ‘천종호 판사가 들려주는 십계명’..
  • 은혜제일교회, 장경동 목사·천종호 판사 초청 ‘매마토2 북콘서트’
    은혜제일교회, 장경동 목사·천종호 판사 초청 ‘매마토2 북콘서트’
    서울 중랑구 상봉동 은혜제일교회(담임 최원호 목사)가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복음의 메시지를 나누기 위한 문화선교 프로젝트 ‘매.마.토.2 북콘서트’를 8, 9월 연이어 개최한다. 은혜제일교회는 매월 마지막 토요일 오후 2시(매.마.토.2)에 찬양과 말씀, 인문학 특강 및 문화 예술 공연을 접목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복음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충만’, ‘감사’, ‘은..
  • 광야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60] 여호와의 영광이 충만하더라
    오늘 우리는 출애굽기 전체의 장엄한 대단원을 장식하는 위대한 말씀 앞에 서 있습니다. 출애굽기는 야곱의 가족 70명이 애굽으로 내려가 그곳에서 종노릇하며 고통의 신음을 내뱉던 비극적인 장면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출애굽기의 마지막 장, 마지막 구절은 어떠합니까? 그 어둡고 척박했던 종살이의 흔적은 온데간데없고, 하나님의 찬란하고 압도적인 영광이 온 지면에 가득 찬 승리와 영광의 장면..
  • 농부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63] 말씀은 같은데 왜 열매는 다를까?
    오늘 우리는 하나의 매우 중요한 질문 앞에 서 있습니다. 왜 같은 말씀을 듣는데 사람마다 열매가 다를까요? 같은 교회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같은 성경을 읽습니다. 같은 설교를 듣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말씀이 그의 인생을 변화시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인격이 성숙해지고, 기도의 깊이가 달라지고, 가정과 삶이 새로워집니다. 반면 어떤 사람은 수십 년 동안 신앙생활을 했음에도 처음과 크게 달..
  • 포도나무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64] 하나님이 찾으시는 열매
    지난 2주 동안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과 삶 가운데 어떻게 역사하시는지를 말씀을 통해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지지난주 시편 65편에서는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의 마음 밭을 기경하시는 분이심을 배웠습니다. 굳어진 마음을 갈아엎으시고 은혜의 단비를 내리셔서 말씀이 뿌리내릴 수 있는 밭으로 준비시키시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지난주에는 마태복음 13장의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통해 같은..
  • 풍경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61] 무너진 인생을 다시 세우시는 하나님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무너지는 순간을 경험합니다. 경제적인 어려움 앞에서 주저앉기도 하고, 질병으로 인해 삶의 의욕을 잃기도 합니다. 믿었던 사람에게 상처를 받아 관계가 깨어질 때도 있으며,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채 마음속에서 홀로 눈물을 흘릴 때도 있습니다. 오늘날은 과학과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한 시대입니다. 인공지능은 인간의 일을 대신하고, 의학은 수많은 질병을 치료하며,..
  • 새싹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62] 땅을 예비하신 후에 곡식을 주시는 하나님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할 때 대부분 결과를 먼저 구합니다. 질병의 회복을 구하고, 자녀의 형통을 바라며, 사업의 번창과 삶의 문제들이 속히 해결되기를 기도합니다. 눈앞에 풍성한 열매가 맺히기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도는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아시는 아버지이시며, 자녀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 주기를 기뻐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 성경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58]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참으로 혼란스럽습니다. 진리와 거짓의 경계는 흐려지고, 절대적 기준은 무너진 지 오래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의 가치관과 생각을 옳다고 주장하지만, 정작 인간의 마음은 더욱 공허해지고 삶은 불안과 혼란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로마의 차가운 감옥에서 순교를 앞둔 채, 자신의 영적 아들이자 에베소교회의 젊은 목회자인 디모데에게 마지막 ..
  • 기도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57] 내게 부르짖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하나님의 본심은 심판이 아니라 상처를 싸매고 본래의 상태로 회복시키시는 ‘치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북이스라엘을 치료하려 하실 때, 그동안 감추어져 있던 총체적인 죄악들이 환부의 고름처럼 터져 나왔습니다. 빛이 비추어지자 어둠이 폭로된 것입니다. 본문은 치료의 은혜를 거부한 채 완악함과 영적 불감증에 빠져버린 북이스라엘의 참혹한 영적 실상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본론 Ⅰ. 치료의 은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