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남대학교 내에 전국 최초로 위기 초·중·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기 위한 ‘위(Wee) 공감의 집’이 들어섰다. 지난 13일 오후 2시 한남대 캠퍼스 옛 고시관 자리에 ‘대전광역시교육청 여학생 가정형 위(Wee)센터’가 이전 개소했으며 현판제막식이 열렸다... 한남대-대전시교육청, ‘위(Wee) 공감의 집’ 공동운영
한남대학교와 대전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지역대학교 내의 일부 공간을 활용해 초·중·고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한 위(Wee) 프로젝트 One-stop 연계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이광섭 한남대 총장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28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위(Wee) 공감의 집’공동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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