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지구한인연합회가 주관하고 국가보훈처와 주미대한민국대사관이 주최한 '제68주년 8.15 광복절 경축식'이 8월 15일 스프링필드 힐튼호텔에서 열렸다.
    美정치권 인사들도 "광복절 축하합니다!"
    워싱턴지구한인연합회(회장 린다 한)가 주관하고 국가보훈처와 주미대한민국대사관이 주최한 '제68주년 8.15 광복절 경축식'이 8월 15일(목) 버지니아주 스프링필드 소재 힐튼호텔에서 열렸다. 경축식은 임소정 부회장과 이경태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조동열 이사장의 개회선언, 국민의례, 애국가(한국 국가는 소프라노 수잔 휠러, 미국 국가는 테너 심용석),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열사..
  • '박근혜 대통령 방미 워싱턴 환영위원회 조직 발표
    워싱턴 한인사회, 박근혜 대통령 방미 환영위원회 조직
    박근혜 대통령이 5월 6일부터 8일까지 워싱턴 지역을 방문함에 따라 워싱턴지구한인연합회(회장린다 한)를 비롯해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장두석), 수도권메릴랜드한인회(회장 서재홍), 버지니아한인회(회장 홍일송) 등 총 31개 단체들이 참여해 환영위원회(공동 환영위원장 린다 한, 장두석, 홍일송, 서재홍, 준비위원장 이문형)를 조직했다. 이들은 4월 29일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 사무실에서 고문,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