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울증 예방수칙
    서울시민 우울도 평균 '경증 우울증' …젊고 여성일수록 심해
    서울시민들은 평균적으로 가벼운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우울도 조사 결과 평균적으로 경증 우울 증상이 있으며, 우울 정도는 젊을수록 높은 것으로 검진됐다. 서울거주자의 우울 정도는 남성보다는 여성이, 기혼보다는 미혼이 높았다. 서울시는 작년 9월부터 1년간 우울증 자가프로그램인 마인드스파 홈페이지(http://www.mindspa.kr)에서 우울증 자가테스트에 참여한 서울거주자 ..
  • 마인드스파
    우울증 "20대가 가장 심각"
    20대가 우울증을 가장 많이 앓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서울시가 공개한 '우울증 자가테스트' 분석결과에 따르면 전체 인원 1만8745명 가운데 20대의 참여비율이 38%(7129명)로 가장 높았다. '우울을 느끼는 정도' 역시 20대가 34.13점으로 가장 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