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성민 교수
    “기독교 세계관, 나와 다른 사람의 대화 가능하게 하는 것”
    전성민 교수(벤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장)가 유튜브 채널 ‘오늘의 신학공부’(대표 장민혁 전도사)와 최근 인터뷰 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전 교수는 “세계관은 나와 다른 사람과의 대화의 토대”라며 “한국 교계 안에 ‘대결과 충돌’이 아닌, ‘대화와 포용’으로 나갈 것”을 강조했다...
  • 오늘의 신학공부
    하나의 진리에 어떻게 다양한 해석이 있는가?
    젊은 신학도와 지성적 복음주의를 추구하는 청년들의 성경적, 신학적 고민들을 파헤치는 유튜브 채널 ‘오늘의 신학공부’의 장민혁 대표가 숭실대 권연경 교수(기독교학과)와 ‘진리는 하나인데 성서해석이 다양할 수 있는가?’에 관한 인터뷰 영상을 26일 게시했다...
  • 정은찬 박사
    ‘성서학을 공부하며 씨름하는 이들’을 위한 짧은 조언
    신학을 고민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유튜브 채널 ‘오늘의 신학공부’가 7일, 성서학을 공부하며 씨름하는 이들을 위해 정은찬 박사와 인터뷰를 가졌다. 오늘날 정보가 다각화와 일반화되면서 많은 젊은 신학생을 중심으로 크리스천들이 성서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다양한 신학적 지식이나 정보를 얻게 된다. 가끔 우리가 교회에서 배운 신앙의 범주나 전통적 교리를 벗어나는 이해로 진리에 대한 혼란을 경험하기도..
  • 오신공 김혜령교수
    압도적 봉사·섬김의 한국교회… 그런데 왜 명예는 실추되는가?
    이화여대 김혜령 교수(기독교윤리학)가 유튜브 채널 ‘오늘의 신학공부’에 출연해 인터뷰한 영상이 최근 게재됐다. 김 교수는 그녀가 저술한 책 ‘기독시민교양을 위한 나눔 윤리학’의 내용을 통해 통계적으로 타종교와 단체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봉사를 하는 기독교인들의 명예가 ‘왜 실추되고 있는가?’라고 질문하며, 현재 기독교인들의 ‘봉사와 헌신의 본질은 무엇인지’ 또 ‘무엇이 문제인가’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