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젤리나 졸리
    "앤젤리나 졸리 1년간 367억 벌어…여배우 1위"
    최근 유방암 예방을 위해 양쪽 가슴을 절제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던 할리우드 스타 앤젤리나 졸리(38)가 최근 1년간 할리우드 여배우 중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지인 포브스에 따르면 졸리는 2012년 6월∼2013년 6월 3천300만달러(한화 367억원 상당)를 벌어들여 돈 많이 버는 할리우드 여배우 명단에서 1위를 차지했다...